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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한국 안 오니?' 토론토 시절, 류현진 공 받았던 포수, ML 1위 팀과 마이너 계약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과거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한화 이글스) 공을 받아 한국 팬들에게 이름을 알린 포수 리즈 매과이어가 밀워키 브루어스로 향한다.
미국 매체 '밀워키 저널 센티넬'에 따르면 맥과이어는 밀워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1995년생인 매과이어는 드래프트 지명 당시 리그 최고의 포수 유망주로 꼽혔다. 지난 2013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3순위로 뽑힌 그는 2018년 토론토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데뷔 이후 매과이어는 주전 포스 마스크는 차지 못했다.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했던 지난 2022시즌도 89경기 출전에 그쳤다. 타격과 수비 어느 부분에서도 큰 임팩트를 남기지 못했기 때문이다. 매과이어의 통산 타격 성적은 타율 0.248 25홈런 106타점 OPS 0.688로 평범한 수준이다.
매과이어는 밀워키에서도 마이너 계약을 맺었지만, 빅리그에서 윌리엄 콘트레라스의 백업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현재 밀워키 40인 로스터 내 포수 자원으로는 콘트레라스와 유망주 제퍼슨 쿠에로 2명뿐이다. 쿠에로의 경우 밀워키가 콘트레라스의 뒤를 이을 차기 포수로 낙점했기 때문에 그를 백업으로 활용하기보단 트리플A에서 뛰게 할 가능성이 높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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