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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적인 행보! FA 시장에서 불펜 전부 날린 양키스, 트레이드로 7점대 투수 데려왔다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뉴욕 양키스가 트레이드로 불펜 보강에 성공했다.
미국 매체 'ESPN'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가 내야수 TJ 럼필드를 내주고 콜로라도 로키스의 우완 불펜 앙헬 시빌리를 데려왔다고 전했다.

도미니카 공화국 국적의 23살 어린 투수인 시빌리는 지난해 43경기에 출전해 58⅔이닝을 던지며 1승 5패 평균자책점 7.06을 기록했다. 9이닝당 피홈런 개수가 2개로 많은 편이었으며 홈과 원정을 가리지 않고 성적이 좋지 않았다.
양키스는 이번 겨울 지난해 필승조를 맡았던 루크 위버와 데빈 윌리엄스가 모두 라이벌 팀 뉴욕 메츠로 떠났다. 이에 전력 보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으나 시장에 나온 특급 매물들을 모두 지나쳤다. 에드윈 디아즈는 물론 로베르토 수아레즈, 라이젤 이글레시아스, 라이언 헬슬리, 피트 페어뱅크스를 모두 포기했다. 심지어 가장 최근까지 남은 세란토니 도밍게즈도 잡지 않았다.
대신 양키스는 라이언 야브로, 폴 블랙번, 팀 힐 등 종전까지 양키스에서 뛰었던 선수들과 맞손을 잡았다. 지난해 여름에 데려왔던 데이비드 베드나, 카밀로 도발, 제이크 버드가 7~9회를 맡고 선발 투수들을 불펜으로 내리면 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큰 보강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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