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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충분한 한국인이 아니다” 태극마크 불발 아쉬워한 한국계 유망주, MLB 입성 가까워진다…스프링 트레이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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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한휘 기자= 대한민국 유니폼을 입을 수 없게 된 것을 아쉬워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특급 유망주’가 메이저리그(MLB)의 문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27일(이하 한국시각) 2026시즌 MLB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 선수 자격으로 합류할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투수 15명, 포수 3명, 내야수 5명, 외야수 4명 등 27명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우투좌타 내야수 JJ 웨더홀트의 이름이 눈에 띈다.

웨더홀트는 할머니가 한국인인 ‘쿼터 코리안’ 선수다. 본인의 SNS에서는 아예 영단어 ‘Grandmother’가 아닌 ‘할머니(Halmoni)’라는 단어를 쓰기도 했다. 이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에 소집될 가능성도 거론됐다.

하지만 지난달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차출이 불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WBC는 부모 중 한 명의 출신지나 국적을 따라서 대표팀을 선택할 수 있다. 웨더홀트의 부모님은 이 조건에 들어맞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 웨더홀트 본인이 지난 18일 진행된 구단 기자회견에서 직접 출전 불발을 시인했다. 국제 야구 전문 기자 숀 스프래들링에 따르면, 웨더홀트는 “안타깝게도 난 충분한 한국인이 아니다”라며 “점점 나이를 드셔 가는 할머니께 정말 큰 의미가 될 것이라 생각했다”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웨더홀트가 현재 전미 최고 수준의 유망주로 꼽히기에 더 아쉬운 소식이다. 미국의 권위 있는 야구 매체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22일 공개한 MLB 30개 구단 총합 유망주 순위에서 웨더홀트를 무려 3위에 올렸다.

2024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7순위로 세인트루이스에 입단한 웨더홀트는 그해 후반기 싱글A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29경기에서 OPS 0.805로 선전했고, 구단은 하이싱글A를 건너뛰고 곧바로 더블A에 그를 배치했다.

그런데 더블A도 좁다는 듯 맹타를 휘둘렀다. 62경기에서 타율 0.300 7홈런 34타점 14도루 OPS 0.892로 펄펄 날았고, 출루율은 무려 0.425에 달했다. 결국 트리플A까지 승격, 1년 사이에 무려 3단계를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다.

심지어 트리플A에서는 47경기 타율 0.314 10홈런 25타점 9도루 OPS 0.978로 더 날아다녔다. 이에 세인트루이스는 최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트레이드된 놀란 아레나도의 대체자로 웨더홀트를 콜업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현지 보도까지 나왔다.

MLB.com은 지난해 12월 웨더홀트를 두고 “타격에서 다재다능한 능력을 보여줬다. 109경기에서 타율 0.306 출루율 0.421 OPS 0.931 17홈런 2루타 28개 59타점 23도루를 기록했다”라며 “구단은 타격만 된다면 그가 어떤 포지션을 맡든 상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결국 웨더홀트는 40인 로스터에는 아직 포함되지 못했으나 초청 선수 자격으로 MLB 스프링 트레이닝에 합류한다. 훈련과 시범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개막 로스터에 포함될 가능성도 충분히 열려 있다.

사진=제프 존스 기자 X(구 트위터), JJ 웨더홀트 인스타그램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공식 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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