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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 통산 643경기 출전 베테랑 불펜 투수, 캔자스시티와 계약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베테랑 불펜 투수 헥터 네리스가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맞손을 잡았다.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 존 헤이먼 기자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캔자스시티가 네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네리스는 지난 2014년 필라델피아 필리스 유니폼을 입고 데뷔해 무려 12시즌을 활약한 베테랑 투수다. 커리어 내내 단 1경기도 선발로 출전하지 않은 그는 셋업맨과 마무리를 오가며 무려 643경기를 뛰었다. 통산 성적은 46승 43패 107세이브 평균자책점 3.47이다.
지난 2022시즌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꼈던 네리스는 2023시즌 전성기를 맞이했다. 71경기에서 6승 3패 평균자책점 1.71을 기록해 특급 불펜 자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이후 성적이 좋지 않았다. 2시즌 동안 13승 7패 평균자책점 4.92에 그쳤고, 여러 차례 방출의 아픔을 겪기도 했다.
캔자스시티는 지난해 카를로스 에스테베즈가 42세이브를 올리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고, 좌완 다니엘 린치와 우완 루카스 얼섹이 셋업맨 역할을 해냈다. 다만, 전천후로 나섰던 테일러 클락이 FA 자격을 얻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떠났다.
이에 캔자스시티는 네리스가 마이너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경우 클락의 대체자로 활용할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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