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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떠나서 우승하나? 연장 11회 결승타→극적 승리…‘테스형’ 소크라테스, 고국서 트로피까지 단 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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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한휘 기자= 2024년 KIA 타이거즈에서 KBO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소크라테스 브리토(레오네스 델 에스코히도)가 다시금 우승 경력을 추가하기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소크라테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도미니카공화국 라로마나의 에스타디오 프란시스코 A. 미첼리에서 열린 2025-2026 도미니카공화국 프로야구 리그(LIDOM) 결승 시리즈 4차전 토로스 델 에스테와의 경기에 3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소크라테스가 3출루 경기를 펼친 가운데, 에스코히도는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에스테를 4-3으로 잡았다. 시리즈 전적을 3승 1패로 만든 에스코히도는 내일(28일) 홈으로 돌아가 우승 확정에 도전한다.

에스코히도는 에스테를 상대로 치고받는 경기를 펼치며 8회까지 2-2로 접전을 펼쳤다. 9회 초 에스코히도가 마이클 데라크루스의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9회 말 마무리를 위해 올라온 맷 포스터가 주자를 쌓다가 끝내 동점을 허용하며 승부는 연장전으로 향했다.

승패는 11회에 갈렸다. 1사 1, 2루에서 에릭 곤잘레스가 유격수 쪽 땅볼을 쳤다. 그런데 2루수 라파엘 란티과가 병살타를 너무 의식했는지 1루에 악송구를 범했고, 그 사이 2루 주자였던 데라크루스가 홈을 밟으며 리드를 잡았다.

에스코히도는 11회 말 메이저리그(MLB)에서 통산 159세이브를 올린 베테랑 불펜 알렉스 콜로메를 올렸다. 콜로메가 세 타자를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정리하면서 에스코히도가 승리를 완성했다.

이 승리로 우승까지 단 한 걸음만 남기게 된 소크라테스는 한국 야구팬들에게 익숙한 이름이다. 2022시즌을 앞두고 KBO리그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KIA의 새 외국인 타자로 합류했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를 연상케 하는 이름 때문에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영입 당시에는 기대보다 우려가 컸으나 뚜껑을 열어보니 결과는 성공이었다. 변화구에 비교적 약하긴 했으나 훌륭한 컨택 능력과 준수한 ‘갭 파워’로 이를 상쇄했다. 첫해부터 타율 0.311 17홈런 77타점 OPS 0.848이라는 준수한 성과를 남기고 재계약에도 성공했다.

2023시즌 20홈런 고지까지 밟은 소크라테스는 2024시즌 14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0 26홈런 97타점 13도루 OPS 0.875로 활약하며 좋은 성적을 남겼다. 무엇보다도 KIA가 7년 만의 통합 우승을 달성한 그 현장에 주역으로 함께 했다.

그럼에도 소크라테스는 재계약에 실패해 한국을 떠났다. 표면적인 성적은 준수했으나 리그가 전반적으로 타고투저 흐름으로 향하면서 실질 생산성은 직전 시즌보다 떨어졌다. 여기에 서서히 ‘에이징 커브’를 우려하지 않을 수 없는 나이도 문제가 됐다.

소크라테스는 멕시코 무대에서 활동한 뒤 겨울이 되면서 고국인 도미니카공화국으로 돌아갔다. 2시즌 연속으로 에스코히도에서 활약하며 팀의 2연패 도전을 함께 했다. 정규시즌 47경기에서 타율 0.294 3홈런 25타점 OPS 0.774의 성적을 남겼다.

한편, 결승 시리즈에서도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치는 소크라테스는 차기 시즌에도 멕시코 무대를 누빈다. 멕시코 현지 매체 ‘엑스트라 데 라 타르데’는 지난 14일 “술타네스 데 몬테레이가 다가오는 시즌을 앞두고 소크라테스를 트레이드로 영입한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MLB.com 홈페이지 하이라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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