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韓 축구 초대박! KIM, 마침내 거취 쐐기포...첼시 이적? Here We Go 기자가 옳았다 '안셀미노 임대 복…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김민재가 FC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첼시 FC로 적을 옮길 수 있단 주장은 일단락됐다.
독일 명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2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첼시서 임대생 신분인 수비수 아론 안셀미노가 조기 복귀로 즉시 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최근 첼시는 순위 경쟁의 박차를 가해야 하는 시점서 센터백 라인의 줄부상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았다. 이에 뮌헨서 입지가 흔들리는 김민재를 영입할 것이란 보도가 쏟아졌다.
구단 내부 소식에 정통한 크리스티안 폴크, 토비 알트셰플 기자 등이 앞장서 김민재의 이적설을 다뤘다. 요지는 첼시가 제안을 건넸으며 뮌헨 역시 일정 수준 이상의 제안이 도착할 시 김민재를 매각할 수 있단 내용이다.
다만 일각에선 첼시가 안셀미노의 복귀를 통해 해답을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안셀미노가 첼시로 복귀해 곧장 스쿼드 플레이어로 가세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리고 불과 며칠 새 현실이 됐다.

자연스레 김민재는 올겨울 역시 이적 대신 잔류로 굳어지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실제로 안셀미노가 합류한 뒤 김민재의 첼시행 관련 후속 보도는 전해지지 않고 있다.
애초부터 첼시가 원하는 프로필과 김민재는 거리가 멀었단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첼시는 당장의 기량보단 재판매 등을 고려해 젊고 유망한 자원을 수집하고 있다.
리바이 콜윌, 브누아 바디아실, 토신 아다라비오요, 웨슬리 포파나, 트레보 찰로바 등 이미 안정된 숫자의 센터백을 보유하고 있다. 이 때문에 거액의 이적료를 투자해 서른 줄에 접어든 김민재를 영입할 필요성이 떨어져 보이는 게 사실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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