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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까지 매년 145억' 노후 걱정은 없겠네...13년 '원클럽맨' 은퇴해도 돈 나오는 파격 계약 체결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50세까지 매년 145억 원을 받는다.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 존 헤이먼 기자는 지난 24일(한국시각)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원클럽맨' 호세 라미레즈가 7년 1억 7,500만 달러(약 2,545억 원) 규모의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라미레즈는 지난 2022년 클리블랜드와 7년 계약을 체결해 아직 3년 6,900만 달러 계약이 남아있었다. 그러나 이번 연장 계약으로 그는 2026년부터 2032년까지 매년 2,500만 달러의 연봉을 받게 된다.
또 이번 계약 금액 중 7,000만 달러(약 1,018억 원)는 10년 후에 지급된다. 이에 따라 라미레즈는 2036년부터 만 50세가 되는 2042년까지 매년 1,000만 달러(약 145억 원)를 수령한다.
클리블랜드 구단으로서는 적은 부담을 안고 팀의 중요 선수를 잡는 데 성공했다.

라미레즈는 지난 2013년 클리블랜드에서 데뷔해 한 팀에서만 활약한 팀의 간판스타다.
메이저리그 13시즌 동안 통산 타율 0.279 285홈런 949타점 1,001득점 287도루 OPS 0.857을 기록했다. 올스타에 7차례 선정됐고, 실버슬러거도 6회나 수상했다.
아울러 메이저리그 역사상 단 9명만이 달성한 '300홈런-300도루' 클럽 가입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타율 0.283 30홈런 85타점 103득점 44도루 OPS 0.863을 기록, 2년 연속 30-40에 성공하는 등 여전한 기량을 보여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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