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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초 2100-400’ 대기록 눈앞인데, “2026년이 마지막” 힘주어 말했다…1억 2천에 재계약, ‘유종의 미’ 거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71 09: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플레잉 코치로 활동하며 제2의 야구 인생을 준비하는 이용규(키움 히어로즈)가 대기록과 함께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까.

키움 구단은 지난 20일 “2026시즌 연봉 계약 대상자 50명 전원과 계약을 완료했다”라고 밝혔다. 그 가운데 이용규의 이름도 있었다. 지난해 2억 원의 연봉을 받은 이용규는 8,000만 원 삭감된 1억 2,0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어느덧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바라보는 이용규다. 2004 KBO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에서 LG 트윈스의 지명을 받은 이용규는 입단 1년 만에 KIA 타이거즈로 트레이드됐다. 그리고 외야 한 자리를 꿰차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기 시작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당시 대한민국 대표팀의 주전 우익수이자 2번 타자로 맹활약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9년 부상으로 고생하기도 했으나 이듬해 부활하면서 KIA의 중견수 겸 리드오프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용규는 2013시즌 후 첫 FA 자격을 얻고 한화 이글스와 4년 총액 67억 원에 계약했다. 2015년과 2016년 연달아 0.340이 넘는 타율을 기록하며 1번 타자 역할을 충실히 했으나 2017년 부상과 부진으로 최악의 한 해를 보낸 탓에 FA를 1년 미뤘다.

2018년 나름 반등하면서 2+1년 26억 원에 재계약했으나 구단과 갈등을 빚다가 무기한 출장 정지 징계를 받으며 1년을 통으로 날렸다. 2020시즌 복귀해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였으나 리빌딩을 선언한 한화는 옵션 실행 대신 방출을 통보했다.

그럼에도 아직 경쟁력을 보여 준 이용규를 향한 수요는 있었고, 키움이 러브콜을 보냈다. 기본 연봉 단돈 1억 원에 계약했다. 그리고 이용규는 2021시즌 타율 0.296 1홈런 43타점 17도루 OPS 0.765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하지만 나이는 이겨낼 수 없는지 2022시즌부터 부진에 시달렸다. 2024년 6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6에 출루율 0.429를 기록하며 불꽃을 태웠으나 이번엔 드류 앤더슨(당시 SSG 랜더스)의 공에 발가락을 맞는 불의의 부상으로 시즌을 접었다.

결국 이용규는 지난해 4월 18일 플레잉 코치로 보직을 옮겼다. 이후로도 간간이 1군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긴 했으나 눈에 띄는 활약은 없었다. 총 14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에 다시금 은퇴설이 돌았으나 2026년에도 이용규는 일단 ‘선수’로 활동한다.

다만 올해가 정말로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용규는 지난해 11월 야구 웹 예능 ‘스톡킹’에 출연해 “(구단과의 이야기가) 좋게 흘러가면 2026년까지 1년 더”라면서도 “더 한다고 해도 2026년이 마지막인 건 분명한 사실”이라며 은퇴를 준비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용규의 현역 마지막 시즌이 오면서 한 기록에도 눈길이 간다. 2025년까지 이용규가 기록한 도루는 총 397개. 3개만 더하면 KBO 역사상 6번째로 통산 400도루 고지를 밟을 수 있다.

그런데 이용규의 400도루는 특별하다. KBO 역사상 통산 2,000안타와 400도루를 동시에 달성한 건 ‘대도’ 전준호 KBS N 스포츠 해설위원이 유일하다. 이용규는 이미 통산 2,140안타를 쳤다. 도루 3개만 추가하면 전준호 위원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

기준을 2,100안타로 올리면 이용규가 KBO리그 사상 ‘유일무이’한 기록도 세울 수 있다. 마지막을 준비하는 이용규가 과연 의미 있는 업적과 함께 박수받으며 선수 생활을 마무리할 수 있을까.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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