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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경기가 아닌데..." 이상범 감독이 기록지를 보며 아쉬워했던 이유는?

[SPORTALKOREA=부천] 이정엽 기자= 이상범 하나은행 감독은 선수들이 쉬운 2점 찬스를 성공하지 못한 부분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부천 하나은행은 24일 경기도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60-62로 패했다.
경기를 마친 뒤 만난 이 감독은 "질 경기가 아닌데"라고 말하며 한참 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고개를 숙이고 기록지를 바라보던 이 감독은 "3점은 괜찮은데 2점 성공률이 30%인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2점 찬스에서 이지샷을 너무 많이 허용한 것 같다"고 패인을 짚었다.
그러면서 이 감독은 "수비에서는 60점대면 어느 정도 막았는데 공격에서 어려운 경기를 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날 하나은행은 이른 시간 파울 트러블에 걸린 선수가 늘어나 경기 운영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이 감독도 이 부분을 아쉬워했다.
그는 "선수들이 영리하게 했으면 했는데, 파울이 많아서 로테이션에서 어려움이 생겼다"며 "2점슛 성공률이 낮았던 내용과 그런 부분이 겹쳤다"고 말했다. 이어 "어쨌든 연승이 끊기고 홈에서 내일 백투백 경기를 하는데, 멤버를 잘 추려서 내일 더 잘해보겠다"고 다짐했다.
사진=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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