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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례적! 쏘니, "우승 정말 축하해, 자랑스럽다" 감동 메시지 전달...'손 바라기' 파페 사르, "…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 FC의 영원한 주장 손흥민이 자신을 유독 잘 따르던 '손 바라기' 파페 사르에게 따듯한 메시지를 남겼다.
세네갈은 지난 19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에 위치한 프린스 물레이 압델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전에서 모로코를 1-0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세네갈은 4년 만에 네이션스컵 우승을 차지하며 명실상부 아프리카 최고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더욱 고무적인 대목은 단 한 번의 패배없이 '무패'로 시상대 꼭대기를 밟았단 사실이다. 세네갈은 조별리그 3경기를 2승 1무로 통과했고, 이후 말리, 이집트, 모로코를 모두 1-0으로 격파했다.
선수단은 잠깐의 휴식을 취한 후 곧바로 각자의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비록 사르는 부상으로 토너먼트 일전에 참가하지 못했지만, 그라운드 안팎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며 우승에 기여했다.

토트넘은 23일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금메달을 목에 걸고 복귀한 사르의 모습을 담았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히샬리송 등 동료들이 축하를 건넸고, 사르 또한 밝게 웃으며 화답했다.
훈훈한 분위기는 댓글서도 계속됐다. 손흥민은 "파페! 정말 축하해, 자랑스럽다"라고 적었다. 그러자, 사르는 "나는 너를 사랑해"라고 애정을 담아 답변했다.
사진=토트넘, 게티이미지코리아, 파페 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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