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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반전! 홍명보호 못 이길 상대 없다...'A조 최강' 개최국 멕시코, 파나마 상대로 고전, 천신만고 끝 1-0 진땀승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다시 한번 A조에 절대 강자는 없음이 증명됐다.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은 23일(한국시간) 파나마시티의 로멜 페르난데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파나마와의 평가전에서 1-0 진땀승을 거뒀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이끄는 멕시코 대표팀은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쥔 채 우위를 점했다.
하지만 멕시코는 좀처럼 결과를 만들지 못하며 고전했고, 무딘 창은 파나마의 골망을 열지 못했다.

축구 전문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멕시코는 72%의 점유율을 가져가며 경기 흐름을 장악했으나 유효 슈팅 3회, 큰 기회 2회를 만드는 데 그쳤다. 실제로 이날 경기서 터진 유일한 득점은 후반 추가 시간 3분 터진 파나마의 자책골로 운이 따라준 결과였다.
이마저 멕시코로선 실로 오랜만에 거머쥔 승리다. 한때 월드컵 16강 단골국이었던 멕시코는 최근 6경기서 이기지 못했다. 홈에서 열리는 월드컵을 눈앞에 두고 연일 흔들리는 모습에 현지에선 아기레 감독의 경질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안팎의 소란스러운 분위기는 홍명보호엔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한국은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플레이오프 D조 승자와 나란히 A조에 속해 있다.
멕시코와의 일전은 2차전으로 오는 6월 19일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대표팀의 상승세엔 개최국 버프를 등에 업고, A조 최강자로 불리는 멕시코를 제압하는 것만큼 좋은 결과는 없을 것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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