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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리버풀 '주전 수비' 코나테, UCL 결장 이유는 '부친상'…직접 전한 슬픈 소식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리버풀 FC의 주전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부친상 비보를 전했다.
코나테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진실로 우리는 알라께 속해 있으며, 그분께로 돌아간다"는 문구와 함께 부친 하마다이 코나테의 별세 소식을 알렸다. 그는 장례 일정도 함께 공유하며 "우리 아버지의 장례 기도는 주마 예배 이후에 거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나테는 22일 프랑스 마르세유 오랑주 벨로드롬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7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와의 경기에 결장했다.
경기 전 영국 매체 'TNT 스포츠'와 인터뷰에 나선 아르네 슬롯 감독은 코나테의 결장 사유에 대해 "가족 문제로 이 자리에 없다. 그에게 매우 슬픈 일"이라며 "전력적으로도 아쉽다. 나는 주로 그를 선발로 기용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날 경기에선 코나테를 대신해 조 고메스가 선발 출전했고, 리버풀은 3-0 완승을 거뒀다.
한편 코나테는 리버풀 수비의 핵심 자원이다. 1999년생 프랑스 출신인 그는 2021년 7월 RB 라이프치히를 떠나 리버풀에 합류했다. 데뷔 시즌이던 2021/22시즌 29경기에 출전하며 빠르게 입지를 다진 코나테는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 시즌에는 버질 반 다이크와 호흡을 맞추며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경험했고, 올 시즌 역시 주전 수비수로 활약 중이다.

사진=안필드 아이코닉,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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