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867억 내놔! 韓 '슈스' LEE,향한 여전한 애착, 이번에도 줄다리기 실패하나...PSG, 이강인, AT 마…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의 입장은 이번에도 완곡하다. 기본적으로 이강인을 붙잡겠단 의지로 일관하고 있으며 웬만한 금액이 아니고선 협상 테이블에 앉지 않겠단 각오다. 다만 아시아 시장 개척과 선수단 보강 두 마리 토끼를 겨냥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도 쉽사리 물러서지 않고 있다.
최근 이강인이 익숙한 라리가 무대로 복귀해 AT 마드리드서 뛰게 될 것이란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 AT 마드리드가 이강인을 향해 진지한 러브콜을 보내고 있으며 PSG와의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후 양 구단 소식에 정통한 다수의 매체 및 기자 등을 통해 비슷한 결의 이야기가 반복됐다.
정황상 AT 마드리드의 오랜 관심은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 관건은 PSG가 이강인의 이적을 허용해 줄 의지가 있는지다. 여기엔 저마다 엇갈린 견해를 내놓고 있다.
대다수의 매체선 PSG가 이강인의 잔류를 원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심지어 일부 매체에선 재계약을 희망하고 있단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이는 그간 PSG가 이강인의 이적설에 단호한 태도로 일관했음을 고려할 때 설득력이 충분한 주장이다.

다만 지난여름과 달리 전개되는 부분도 있다. PSG가 완전히 가능성을 닫지 않았으며 구체적인 금액을 설정해 부분적으로 이적에 동의할 것이란 내용이다. 또한 그동안 선수 본인의 입장에 대해 알려진 바가 없었지만, 점점 이강인이 AT 마드리드 이적을 희망하고 있단 이야기가 곳곳에서 전해지고 있다.
실제로 '마르카'는 이강인이 AT 마드리드 이적을 희망하며 PSG는 구체적인 가격표로 4000만 유로(약 693억 원)~5,000만 유로(약 867억 원)를 책정한 상태라고 확신했다. 즉 이강인을 판매 불가 선수로 고정하기보단 구단 요구에 맞는 오퍼가 도착할 때만 움직이겠단 명확한 스탠스다. AT 마드리드가 이적 시장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PSG가 이적을 허용할 법한 수준의 제안을 건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PSG 리포트,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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