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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잘못된 기사죠?' 정우주, 前 한화 동료 이탈 소식에 '현실 부정'..."끝까지 같이 못해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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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이거 오기사죠?"

김범수의 KIA 타이거즈로 이적에 전 한화 이글스 동료는 믿지 못했다. 

22일 한화 이글스 유튜브 채널 'Eagles TV'에는 김범수가 전 한화 동료들과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남긴 영상이 공개됐다.

김범수는 "계약한 지 한 3시간 정도 된 것 같다"라며 입을 뗐다. 그는 팀을 옮기게 된 순간을 '복잡하다'라고 표현했다. "아직도 복잡하다. 일단 여기 충청권을 처음 벗어나는 거기 때문에, 계약하고 나서 '이게 맞는 건가'라는 생각도 들었다. (계약)할 때는 당연히 기분이 좋았는데 하고 나서는 '진짜 이게 현실인가', 좀 그랬다"고 털어놨다.

앞서 김범수는 지난 21일 KIA 타이거즈와 계약 기간 3년, 총액 20억 원(계약금 5억 원, 연봉 12억 원, 인센티브 3억 원 등)에 FA 계약을 맺었다.

계약 소식이 전해진 뒤 한화 동료들로부터 연락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그는 "기사 뜨고 나서, (정)우주한테도 오고 (채)은성이 형한테도 왔다"며 “처음에 우주가 ‘형 뭐예요?’라고 하길래 ‘아 왜’라고 했더니, ‘아니 어딜 가요? 기사 오기사죠’라고 되묻더라”고 당시를 전했다.

자신의 이적을 실감하지 못하는 동료에게 김범수는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미안하다, 우주야. 끝까지 같이 했어야 했는데 못 해줘서 미안하다. 아프지 말고, 잘해라"라고 다독였다고 한다. 

11년 동안 한화에서만 뛴 원클럽맨 김범수는 지난 2025시즌 73경기 출전해 48이닝 동안 2승 1패 6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 기량을 완전히 꽃피웠다. 

활약은 포스트시즌에서도 이어졌다. 특히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는 짜릿한 세이브를 기록, 팀의 승리를 지켜내며 확실한 인상을 남겼다.

당시 마무리 김서현이 9회 등판하자마자 홈런을 내주는 등 흔들리자, 김범수가 대신 마운드에 올랐다. 9-8, 한 점 차로 아슬아슬하게 리드를 지키는 상황에서 김범수는 커브와 슬라이더를 앞세워 삼성 타자들을 요리했다. 남은 아웃카운트 두 개를 빠르게 채워 넣으며 팀의 9-8 승리를 매조졌다.

플레이오프에서만 1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0.00으로 활약한 김범수는 포스트시즌 7경기(3⅓이닝) 동안 2홀드 1세이브를 기록, 데뷔 이래 가을야구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뽐냈다.

한화에서 통산 481경기 27승 5세이브 72홀드, 484탈삼진과 평균자책점 5.18의 성적을 거둔 김범수는 이제 KIA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한화를 떠나는 김범수는 팬들을 향해 진심 어린 작별 인사를 전했다. 그는 “11년 동안 야구를 더 잘하고 떠났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점이 죄송스럽다”고 말한 뒤, “괘씸이라는 별명도 사실은 좋다. (별명을) 잘 만들어서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그동안 너무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덧붙였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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