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위닉스
조던

장현식이 52억인데, ‘업그레이드’라던 조상우가 15억이라니…굴욕적이었던 2025년, 올해 명성 되살릴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78 01.22 03: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2년 15억 원. 조상우(KIA 타이거즈)의 이름값하고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계약 규모다.

KIA는 21일 “조상우와 계약 기간 2년에 계약금 5억 원, 연봉 8억 원, 인센티브 2억 원 등 총액 15억 원에 FA 계약을 맺었다”라고 알렸다. 스프링 캠프 출발을 단 이틀 앞두고 극적으로 계약을 마쳤다.

사실 1년 전만 하더라도 차기 시즌 FA 자격 취득을 앞둔 불펜 투수 가운데 ‘원톱’은 단연코 조상우라는 평가였다. 당시 기준 통산 성적은 343경기(7선발) 419⅓이닝 33승 25패 88세이브 54홀드 평균자책점 3.11로 훌륭했다.

키움 히어로즈에서 마무리와 필승조를 오가며 굵직한 족적을 남겼고, 국가대표팀에서 보여 온 성과도 있었다. 사회복무요원 소집으로 공백기가 있었으나 2024시즌 우려를 떨쳐내고 좋은 투구 내용을 선보여 주가를 올렸다.

그런 조상우가 2025시즌을 앞두고 KIA에 새 둥지를 틀었다. 키움은 FA를 앞둔 조상우를 카드로 써서 유망주를 데려오고자 했고, KIA는 장현식(LG 트윈스)의 공백을 메울 선수가 필요했다. 양측의 ‘니즈’가 맞아떨어졌다.

장현식의 이탈이 뼈아프긴 해도 KIA의 시점에서는 ‘업그레이드’라고 봐도 무방했다. 그간 리그와 국제 대회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조상우라면 장현식의 기여도를 넘어 더 안정감 있는 셋업맨으로 활약할 수 있으리라는 평가였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조상우는 올해 72경기 60이닝 6승 6패 1세이브 28홀드 평균자책점 3.90으로 기대에 못 미쳤다. 부상으로 시즌 13경기 등판에 그쳤던 2017시즌(평균자책점 4.87) 이후로 가장 높은 평균자책점이다.

홀드 순위 자체는 리그 4위에 올랐으나 투구 내용은 불안했다. WHIP(이닝당 출루 허용)가 1.52에 달할 정도로 주자를 자주 내보냈다. 당초 구단에서 원하던 수준의 안정감은 보여주지 못한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조상우가 FA 자격을 얻고 시장에 나왔다.

조상우는 A등급 FA다. 전성기의 모습을 올해도 보여줬다면 보상 선수를 감수하고도 불펜 보강을 원하는 팀이 탐냈으리라.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하락세가 완연한 조상우를 잡자니 보상 선수 문제가 너무 크게 다가온다.

KIA도 시장에서 투자를 크게 줄이는 모양새라 계약이 지지부진했다. 결국 1년 전 ‘예비 대어’라고 불린 것이 무색하게 ‘미아’가 될 위기에 놓였다. 해를 넘겨서도 계약을 맺지 못하다가 간신히 ‘헐값’에 잔류 계약을 맺었다.

정작 조상우가 KIA로 오게 된 원인인 장현식이 ‘FA 대박’을 낸 것과 비교된다. 장현식은 2025시즌을 앞두고 LG와 4년 52억 원에 계약했다. 옵션이나 인센티브 없이 전액 보장이었다.

장현식 역시 2024년 KIA의 필승조로 활약하며 우승에 큰 힘을 보탠 것은 맞지만, 커리어 전체를 놓고 보면 조상우에 크게 밀린다. 개인 기록은 물론이고 국가대표 이력 역시 격차가 크다. 하지만 FA 시장에서는 정반대의 길을 걸었다.

조상우의 2025시즌은 ‘굴욕적’이라는 표현이 모자라지 않은 해가 됐다.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까. 조상우의 이번 계약에는 2년 후 특정 기록 달성 시 선수 측에서 보류권 해제를 요구할 수 있는 특약이 포함됐다.

조건을 채울 수만 있다면, 조상우는 보상 선수가 발생하지 않는 자유계약선수로 풀려 시장의 재평가를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일단 올해 반등하는 것이 중요하다. 팀도, 팬들도 그의 부활을 고대하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LG 트윈스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0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89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98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91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72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1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3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67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4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0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8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5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5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8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5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8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8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7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2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