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타이틀
식스틴

‘0표 굴욕 전망→최종 3표→후보 자격 상실’ 추신수, 한국 야구 역사상 첫 명예의 전당 도전 마무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17 01.21 12: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대한민국 야구 역사를 새로 쓴 추신수 SSG 랜더스 육성 총괄의 도전은 한 번으로 끝을 맺게 됐다.

추신수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 측에서 발표한 2026년도 후보자 투표 결과 총 425표 가운데 3표(득표율 0.7%)를 받았다. 득표율이 5% 미만이면 후보 자격을 상실하는 규정에 따라 추신수는 더 이상 명예의 전당 투표에 참여할 수 없다.

앞서 지난해 11월 18일 추신수는 명예의 전당이 발표한 2026년 전미야구협회(BBWAA) 투표 대상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명예의 전당 후보는 메이저리그(MLB)에서 10년 이상 뛰었고, MLB에서 마지막으로 활동한 지 5년이 지나 BBWAA 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해야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추신수의 마지막 MLB 이력은 2020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의 활동이다.

이번에 처음으로 입후보 자격을 갖춘 추신수는 BBWAA 심사까지 통과해 최종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994년 박찬호가 LA 다저스에서 데뷔한 이래 32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명예의 전당 후보로 선정된 것이다.

상징성이 아닌 누적된 활약상으로만 봤을 때, 추신수는 역대 최고의 한국인 메이저리거라는 평가를 받아도 이상하지 않다. 통계 사이트 ‘베이스볼 레퍼런스’ 기준 통산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bWAR) 지표는 34.7로 한국인 역대 1위다.

추신수는 통산 1,652경기 7,157타석을 소화하며 타율 0.275 1,671안타 218홈런 782타점 157도루 OPS 0.824를 기록했다. 아시아 선수 가운데는 최초로 통산 200홈런-100도루 고지를 밟았으며, 현재까지도 추신수 외에 이를 달성한 것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뿐이다.

하지만 명예의 전당 입성을 노리는 것은 현실적으로 무리라는 평가였다. WAR 40 미만의 야수가 첫 투표에서 5%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한 것은 2011년 후안 곤잘레스(WAR 38.7, 득표율 5.2%)가 마지막이다. 심지어 이듬해 단 4%의 득표율에 그쳐 곧바로 후보 자격을 잃었다.

오히려 한 표도 받지 못하는 ‘굴욕’을 당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전망도 있었다. 하지만 지난달 31일 텍사스 지역 매체 ‘댈러스스포츠’의 제프 윌슨 기자가 추신수에게 표를 줬음을 밝히며 이는 면했다.

윌슨은 “추신수는 MLB에서 뛴 한국 출신 선수 가운데 최고다. 그의 커리어가 지닌 개척자적 의미는 명예의 전당 투표지에 체크 표시를 하기 충분했다”라고 강조했다. 코로나19로 리그가 중단된 2020년 마이너리거들을 대상으로 한 선행도 언급했다.

그리고 이날 공개된 최종 투표 결과 추신수는 2표를 더 받아 최종 3표를 기록했다. 물론 후보 자격 유지를 위한 하한선인 5%에는 턱없이 모자랐다. 이리하여 한국 야구 역사상 첫 명예의 전당 도전은 한 번 만에 끝을 맺게 됐다.

한편, 이번 투표를 통해 입성한 선수는 2명이다. 카를로스 벨트란이 4번째 투표 만에 84.2%의 득표율을 기록했고, 앤드루 존스는 9번의 시도 끝에 78.4%를 기록해 입성 하한선인 75%를 넘기는 데 성공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MLB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0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89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98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91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72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1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3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67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4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0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8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5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5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8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5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8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8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7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2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