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이태리
조던

SSG 통합우승 이끈 특급 외인, '美→베네수엘라 공습' 초유의 사태에도 끄떡없었다...2026시즌 첫 QS 달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89 01.21 03: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SSG 랜더스의 통합우승을 이끌었던 에이스는 미군의 베네수엘라 공습으로 긴장감이 고조된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이 없었다.

베네수엘라 프로야구리그(LVBP)에서 뛰고 있는 윌머 폰트가 올해 첫 퀄리티스타트(QS)를 달성했다.

폰트는 지난 20일(한국시간) 열린 LVBP 포스트시즌 나베간테스 델 마가야네스와 경기에서 레오네스 델 카라카스 소속으로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1회 삼자범퇴로 가뿐히 시작한 폰트는 2회 2사 후 좌전 안타를 허용했지만, 후속 타자를 내야 뜬공으로 유도해 실점 없이 마무리했다.

3, 4회 큰 위기 없이 넘긴 폰트는 5회 첫 실점을 허용했다. 1사 3루서 상대타자에게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내줘 주자가 홈을 밟았다. 그러나 후속 타자 2명 연속 뜬공 처리, 추가 실점을 막았다.

폰트는 6회에도 등판해 타자들을 삼진, 땅볼, 뜬공으로 돌려세우며 이날 상대 타선을 완벽히 틀어막았다. 비록 팀은 2-3으로 졌지만, 폰트는 6이닝 1실점 QS를 달성하며 이날 경기 '탑 퍼포머(TOP Performer)'로 선정됐다. 

LVBP는 지난 3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여파로 한 차례 리그가 중단됐다. 포스트시즌에 돌입한 상황에서 경기가 멈추며 폰트의 선발 등판 일정도 취소됐다. 폰트는 당초 5일 경기에 선발로 나설 예정이었다. 이후 긴장감이 다소 완화되자, LVBP는 7일부터 리그를 재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폰트는 공습 직후였던 10일 등판에서 침착함을 유지했다. 5이닝을 던지며 1실점으로 막았다. 15일 등판에서는 3⅓이닝 5실점으로 흔들렸지만, 이번 등판에서 QS를 기록하며 만회했다.

한편 폰트는 국내 야구팬들에게도 익숙한 이름이다. 2021년 한국 땅을 밟은 폰트는 2시즌 동안 SSG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서 활약했다. 2021시즌 선발로 25경기에 등판해 145⅔이닝을 던지면서 8승 5패 평균자책점 3.46 157탈삼진 등의 성적으로 당시 팀 내 최다승, 최다이닝, 최다 탈삼진을 기록했다. 준수한 활약을 펼친 폰트는 이듬해에도 SSG와 계약에 성공했다.

2022시즌에는 김광현과 원투펀치를 이루며 통합 우승에 힘을 보탰다. 28경기 184이닝 13승 6패 평균자책점 2.69의 뛰어난 활약으로 SSG의 정규시즌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큰 공헌을 했다. 한국시리즈에서도 2경기 2승 평균자책점 2.45로 에이스 역할을 해내며 통합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폰트는 통산 53경기 21승 11패 평균자책점 3.03의 성적을 남긴 채 미국으로 떠났다. 당시 SSG는 재계약을 원했지만, 폰트는 빅리그 재도전 의사를 드러내며 재계약을 거절했다.

이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폰트는 미국에서 단 한 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부상에 발목 잡혔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시범경기 도중 어깨를 다치며 전력에서 이탈했다. 결국 2023시즌 내내 재활에 매달렸다. 재기에 실패한 폰트는 2024년 멕시코리그를 거쳐 현재는 베네수엘라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제공, 'BeisbolPlay' SNS 캡처, 뉴스1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0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89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98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91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72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1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3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67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4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0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8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5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5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8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5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8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8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7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2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