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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능력자가 있나? 13년 ML생활 마감하고 은퇴→이틀 만에 새로운 팀에 취직, 프레슬리, 친정팀 미네소타 선수 개발 부서에…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최근 은퇴를 선언한 불펜 투수 라이언 프레슬리가 친정 팀으로 복귀해 어린 선수들의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 존 헤이먼은 20일(이하 한국시간) "프레슬리가 미네소타 트윈스 선수 개발 부서에서 일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프레슬리는 인생역전 스토리를 쓴 불펜 투수 중 한 명이다. 지난 200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1라운드 전체 354순위로 보스턴 레드삭스에 입단한 그는 미네소타로 이적해 수준급 불펜 투수로 성장했다.
이후 그는 지난 2018시즌 메이저리그 최고의 구단 중 하나인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이적해 2020시즌부터 팀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다. 2022시즌에는 생애 첫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기도 했다.

프레슬리는 지난해 휴스턴의 연봉 감축 정책으로 인해 휴스턴을 떠나 시카고 컵스로 향했으며 44경기에 출전해 2승 3패 평균자책점 4.35로 아쉬운 성적을 기록한 뒤 은퇴를 택했다.
프레슬리의 통산 성적은 13시즌 동안 667경기에 출전해 37승 39패 117세이브 평균자책점 3.33이다. 포스트시즌에선 47경기에 나서 3승 1패 14세이브 평균자책점 2.78, FIP(수비 무관 평균자책점) 2.01로 리그 최고 수준이었다.
최근 미네소타는 현역에서 갓 은퇴한 선수를 영입해 어린 선수들에게 현장 경험을 불어넣고 있다. 마이클 테일러 역시 이번 시즌 은퇴를 택한 뒤 외야 인스트럭터로 고용된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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