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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의 악동' 드레이먼드 그린, 20일 마이애미전 발목 부상으로 결장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각종 기행을 일삼아 '코트 위의 빌런'으로 불리는 드레이먼드 그린이 잠시 휴식을 취한다.
미국 매체 'ESPN' 앤서니 슬레이터 기자는 20일(이하 한국시간) 그린이 오른쪽 발목 염좌 증상으로 인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히트와의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고 보도했다.

무려 14시즌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그린은 여전히 코트 위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과시한다. 198cm의 작은 신장에도 뛰어난 BQ와 수준급 패스 센스로 수비에서 중심으로 활약하며 공격에서도 스테판 커리의 찬스를 가장 잘 봐주는 선수 중 한 명이다.
골든스테이트는 최근 3경기 연속 3점슛을 20개 이상 넣고 있는 상황. 이러한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는 그린의 존재가 꼽힌다. 그린은 리딩, 패스를 도맡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3점슛을 스스로 터트리며 더 이상 새깅 수비를 할 수 없는 선수가 됐다. 종전까지 이번 시즌 3점슛 성공률은 34.2%로 평균보다 확실히 높아졌으며 성공 개수도 경기당 1.5개에 이른다.

골든스테이트는 그린이 빠지면서 마이애미와 쉽지 않은 승부를 펼치게 됐다. 다행스러운 부분은 빅맨 알 호포드는 출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올해 골든스테이트 이적 후 백업 자원으로 등장하는 그는 평균 6.8득점 4.7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며 최근 3경기에서 득실 마진 +47을 기록할 정도로 코트 위에서 생산성이 훌륭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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