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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빙판에서 넘어져 손가락 부상→4~5개월 결장 김하성, 애틀랜타 대체자 찾았다! 호르헤 마테오와 1년 계약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부상을 당한 김하성의 공백을 메울 선수를 빠르게 영입했다.
미국 매체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가 유틸리티 플레이어 호르헤 마테오와 1년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유격수 포지션에서 리그 최악의 생산력을 보였던 애틀랜타는 지난해 9월부터 팀을 옮겨 좋은 활약을 펼친 김하성과 1년 2,000만 달러(약 295억 원) 계약을 맺었다. 또 김하성의 부진을 대비해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마우리시오 듀본을 트레이드로 영입해 백업도 채웠다.
하지만, 지난 19일 김하성이 빙판길에서 넘어져 오른손 중지 힘줄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계획에 차질을 빚었다. 최근 수술을 받은 김하성은 최소 4~5개월 동안 그라운드를 누비지 못할 전망이다.
이에 애틀랜타는 다시 한번 유격수 포지션이 약점으로 전락했다. 듀본이 대체 선수로 활약할 수 있지만, 듀본의 역할을 맡을 선수가 사라진 셈이었다.

이에 애틀랜타는 김하성과 듀본의 뒤를 받칠 마테오를 영입했다. 마테오는 지난 2020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데뷔한 뒤 2021년 여름부터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뛰며 6시즌 동안 48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1 30홈런 221타점 OPS 0.629를 기록했다.
애틀랜타는 마테오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40인 로스터에서 한 명을 내보낼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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