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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청천벽력! '빙판길서 넘어져 힘줄 파열' 김하성-'훈련 중 내복사근 부상' 송성문, WBC 불참 확정...韓 대표…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오는 3월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대표팀 내야의 핵인 해외파 2명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과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부상으로 인해 WBC 불참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애틀랜타 구단은 "김하성이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부상을 입었다"라며 "오늘 애틀랜타에서 수술을 받았으며, 회복 기간은 4~5개월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김하성은 지난주 한국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져 황당한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빠르면 5월, 늦으면 6월에나 복귀할 수 있어 WBC 출전이 무산됐다.
송성문도 부상 악재를 피하지 못했다. 지난 17일 에이전시 관계자에 따르면 송성문은 최근 타격 훈련 도중 내복사근(옆구리)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부터 4주 이상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WBC 대표팀 합류 불발뿐만 아니라 MLB 도전을 앞두고 스프링캠프에도 정상 컨디션으로 참가하기 어려워졌다.
WBC 3연속 1라운드 탈락의 수모를 겪은 한국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최정예 멤버를 꾸려 명예 회복을 노린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전 유격수, 3루수로 나설 가능성이 높은 김하성, 송성문이 부상으로 이탈해 류지현 감독의 고민이 커지게 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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