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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김승우·이동근·구민교, 3X3 남자농구 아시아컵 국가대표 선발, 4월 대회부터 출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9 21: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대한농구협회는 최근 2026 국제농구연맹(FIBA) 3대3 농구 아시아컵에 출전할 남자농구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 4명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 14일 제7차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고 이주영, 김승우(이하 연세대), 이동근(고려대), 구민교(성균관대)로 엔트리를 최종 결정했다.

이번 대표팀 선발은 지난해 발표했던 3대3 농구 국가대표 선발 계획에 따라 운영됐다. 협회는 최근 지난 2024-2025 올팍투어 참가 선수 중 16명을 대상으로 트라이아웃을 가졌고, 8명을 최종 후보로 결정했다. 

선발된 8명의 선수는 최근 충청북도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합숙 훈련을 진행했고, 훈련 결과를 지켜본 뒤 최종 4인을 결정했다.

선발된 선수들은 오는 2월 27일 소집된 뒤 4월 1~5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컵에 출전한다.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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