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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할 타자가 어떻게 감독 됐냐고? "정치를 잘하신 듯" 임창용 소신 발언! 운장→명장 거듭난 염갈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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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정치를 잘하신 것 같다."

임창용이 지난 1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창용 불패-임창용'을 통해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에 대한 자신만의 견해를 밝혔다.

임창용은 염 감독을 '운장'으로 뽑았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일단 운영을 잘하신다. 또 선수들을 이끄는 카리스마도 있는 것 같다"라며 입을 뗐다. 그러면서 "선수 시절에 못 했던 거를 감독으로서 다 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염 감독은 10년간 프로 선수로 뛰었지만 타율은 0.195에 불과했다. 이에 임창용은 1할대 타자가 감독직까지 오를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 “정치를 잘하신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LG 프런트부터 시작하셨다. 프런트 하면서 공부도 하시고, 그만큼 더 경험을 쌓으셨겠죠"라고 덧붙였다.

1할대 타율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염경엽 감독은 2013년, 45세의 젊은 나이에 지도자 경력도 길지 않은 신임 사령탑으로 넥센 히어로즈 지휘봉을 잡았다. 당시 만년 하위권에 머물던 팀을 부임 첫해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고, 이듬해에는 한국시리즈(KS)까지 진출시키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2019년 SK 감독으로 부임한 해에는 정규시즌 막판 두산 베어스에 1위를 내주고, 플레이오프에서 히어로즈에 일격을 당하는 아픔도 경험했다. 2020년에는 성적 부진과 건강 문제로 SK에서 중도 사퇴한 염 감독은 이후 미국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코치 연수, 방송 해설위원, KBO 국가대표팀 기술위원장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이후 염 감독은 지난 2022년 11월 제14대 감독으로 LG 지휘봉을 잡았다. 당시엔 ‘KS 우승 없는 우승 청부사’라는 꼬리표가 따라붙었다. 하지만 염 감독은 최근 3년간 두 차례나 통합 우승을 이끌며 평가를 완전히 뒤집었다.

특히 2023시즌에는 팀의 29년 만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고, 2년 뒤 2025시즌 다시 한번 우승으로 팀을 정상에 올려놓았다.

'운장'에서 '명장'의 반열에 올라섰다. 임창용 역시 이 부분에 대해 "감독으로서는 최고라고 본다. 우리나라에서 필요로하는 성적, 그 부분에서 다 좋다"라고 평가했다.

LG는 염 감독의 지휘 아래 왕좌 수성에 나선다. 구단은 앞서 지난 해 11월 "계약기간 3년 최대 30억 원(계약금 7억 원, 연봉 21억 원, 옵션 2억 원)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역대 KBO 리그 감독 중 최고 대우다. 

현재까지 LG가 달성한 우승은 총 네 차례. 1990년과 1994년, 2023년, 그리고 2025년이다. 2년 연속으로 정상에 선 적은 없다. 올해 다시금 우승 반지를 낀다면 팀 역사를 새로 쓰게 된다.

그렇다면 2026시즌을 앞둔 염 감독은 팀을 어떻게 내다보고 있을까. 뉴시스에 따르면 염 감독은 최근 신년 인사회 행사 후 취재진을 만나 "2026시즌은 우리가 완벽한 구성으로 시작하는 첫해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염 감독은 "작년에는 운이 많이 따라줬다. 올해는 가장 안정적인 외국인 구성으로 시작한다. 야구가 생각대로만 되지는 않겠으나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며 "올해는 질 수 있는 시합에도 충분히 승부를 걸어볼 만한 투수를 보유했다"라고 강조했다.

염 감독의 말마따나 선발진 구성은 전례 없을 만큼 탄탄하다. 앤더스 톨허스트-요니 치리노스의 외국인 원투펀치가 건재하고, 임찬규-손주영-송승기로 이어지는 토종 선발진도 훌륭하다. 여기에 아시아 쿼터로 합류한 라클란 웰스까지 힘을 보탠다. 지난해 후반기 '아킬레스건'이던 불펜진만 안정화된다면 연패를 노릴 만한 전력임은 분명하다.

과연 LG가 염 감독과 함께 창단 첫 2연패와 함께 왕조로 향하는 길을 닦을 수 있을까.

사진=뉴시스, LG 트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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