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업
보스

1할 타자가 어떻게 감독 됐냐고? "정치를 잘하신 듯" 임창용 소신 발언! 운장→명장 거듭난 염갈량,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88 01.19 03: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정치를 잘하신 것 같다."

임창용이 지난 1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창용 불패-임창용'을 통해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에 대한 자신만의 견해를 밝혔다.

임창용은 염 감독을 '운장'으로 뽑았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일단 운영을 잘하신다. 또 선수들을 이끄는 카리스마도 있는 것 같다"라며 입을 뗐다. 그러면서 "선수 시절에 못 했던 거를 감독으로서 다 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염 감독은 10년간 프로 선수로 뛰었지만 타율은 0.195에 불과했다. 이에 임창용은 1할대 타자가 감독직까지 오를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 “정치를 잘하신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LG 프런트부터 시작하셨다. 프런트 하면서 공부도 하시고, 그만큼 더 경험을 쌓으셨겠죠"라고 덧붙였다.

1할대 타율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염경엽 감독은 2013년, 45세의 젊은 나이에 지도자 경력도 길지 않은 신임 사령탑으로 넥센 히어로즈 지휘봉을 잡았다. 당시 만년 하위권에 머물던 팀을 부임 첫해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고, 이듬해에는 한국시리즈(KS)까지 진출시키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2019년 SK 감독으로 부임한 해에는 정규시즌 막판 두산 베어스에 1위를 내주고, 플레이오프에서 히어로즈에 일격을 당하는 아픔도 경험했다. 2020년에는 성적 부진과 건강 문제로 SK에서 중도 사퇴한 염 감독은 이후 미국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코치 연수, 방송 해설위원, KBO 국가대표팀 기술위원장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이후 염 감독은 지난 2022년 11월 제14대 감독으로 LG 지휘봉을 잡았다. 당시엔 ‘KS 우승 없는 우승 청부사’라는 꼬리표가 따라붙었다. 하지만 염 감독은 최근 3년간 두 차례나 통합 우승을 이끌며 평가를 완전히 뒤집었다.

특히 2023시즌에는 팀의 29년 만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고, 2년 뒤 2025시즌 다시 한번 우승으로 팀을 정상에 올려놓았다.

'운장'에서 '명장'의 반열에 올라섰다. 임창용 역시 이 부분에 대해 "감독으로서는 최고라고 본다. 우리나라에서 필요로하는 성적, 그 부분에서 다 좋다"라고 평가했다.

LG는 염 감독의 지휘 아래 왕좌 수성에 나선다. 구단은 앞서 지난 해 11월 "계약기간 3년 최대 30억 원(계약금 7억 원, 연봉 21억 원, 옵션 2억 원)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역대 KBO 리그 감독 중 최고 대우다. 

현재까지 LG가 달성한 우승은 총 네 차례. 1990년과 1994년, 2023년, 그리고 2025년이다. 2년 연속으로 정상에 선 적은 없다. 올해 다시금 우승 반지를 낀다면 팀 역사를 새로 쓰게 된다.

그렇다면 2026시즌을 앞둔 염 감독은 팀을 어떻게 내다보고 있을까. 뉴시스에 따르면 염 감독은 최근 신년 인사회 행사 후 취재진을 만나 "2026시즌은 우리가 완벽한 구성으로 시작하는 첫해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염 감독은 "작년에는 운이 많이 따라줬다. 올해는 가장 안정적인 외국인 구성으로 시작한다. 야구가 생각대로만 되지는 않겠으나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며 "올해는 질 수 있는 시합에도 충분히 승부를 걸어볼 만한 투수를 보유했다"라고 강조했다.

염 감독의 말마따나 선발진 구성은 전례 없을 만큼 탄탄하다. 앤더스 톨허스트-요니 치리노스의 외국인 원투펀치가 건재하고, 임찬규-손주영-송승기로 이어지는 토종 선발진도 훌륭하다. 여기에 아시아 쿼터로 합류한 라클란 웰스까지 힘을 보탠다. 지난해 후반기 '아킬레스건'이던 불펜진만 안정화된다면 연패를 노릴 만한 전력임은 분명하다.

과연 LG가 염 감독과 함께 창단 첫 2연패와 함께 왕조로 향하는 길을 닦을 수 있을까.

사진=뉴시스, LG 트윈스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0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89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98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91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72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1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3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67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4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0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8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5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5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8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5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8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8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7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2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