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프랜차이즈 역대 최초 기록 달성' 커리는 3점 2/8인데...골든스테이트 3점만 무려 23개로 샬럿 완파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스테판 커리의 침묵에도 화끈한 외곽포로 샬럿 호네츠를 제압했다. 벤치 자원들까지 3점 퍼레이드에 가담하며 역대급 기록도 달성했다.
골든스테이트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5-26 미국프로농구(NBA) 정규시즌 샬럿과의 경기에서 136-116으로 승리했다.
이날 골든스테이트는 무려 23개의 3점슛을 터트렸다. '간판 스타' 커리가 3점슛을 2개밖에 성공하지 못했으나 모제스 무디와 드레이먼드 그린이 각각 4개의 3점을 기록했고, 브랜든 포지엠스키, 디앤서니 멜튼도 3개를 추가해 총 23개의 3점이 림을 갈랐다.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14일 열린 포틀랜드 블레이저스와의 경기에서도 3점을 앞세워 대승을 거뒀다. 이날도 커리는 8개를 시도해 2개밖에 성공하지 못했으나 벤치에서 등장한 멜튼이 4개를 폭발했고, 포지엠스키가 3개, 윌 리차드, 알 호포드, 구이 산토스, 그린이 2개 이상을 기록해 22개의 3점슛을 성공했다.
16일 열린 뉴욕 닉스와의 경기도 마찬가지. 무디가 3점으로만 21점을 올렸고, 커리도 4개를 적립했다. 이날은 20개의 3점을 기록해 무려 126점으로 승리하며 화끈한 공격 농구를 펼쳤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가 3경기 연속 3점 20개 이상을 기록한 경우는 프랜차이즈 역사상 처음이다. 커리, 클레이 탐슨(댈러스 매버릭스), 케빈 듀란트(휴스턴 로케츠)가 함께 활약했던 시기에도 없었던 일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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