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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발표] 굿바이! “20,346번째 선수일 수 있어 감사했다”…휴스턴에 60년 만의 영광 안긴 마무리 투수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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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한휘 기자= 지난 2022년,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60년 만의 영예를 안는 데 방점을 찍은 마무리 투수가 현역 생활을 마친다.

구원 투수 라이언 프레슬리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종합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을 통해 은퇴를 발표했다. 2013년 처음 메이저리그(MLB) 무대를 밟은 지 13년 만이다.

“19년의 프로 생활을 마치고 마운드에서 내려가기로 결심했다”라고 밝힌 프레슬리는 이후 본인이 거쳐 온 여러 팀을 향해 감사 인사를 남겼다. 2007년 드래프트에서 본인을 지명한 보스턴 레드삭스, 그리고 MLB 데뷔 팀인 미네소타 트윈스의 이름이 먼저 나왔다.

특히 미네소타는 프레슬리에게 각별했다. 프레슬리는 “‘20,346’은 내가 영원히 안고 갈 숫자다”라며 “미네소타는 내가 MLB 역사상 20,346번째 선수가 될 수 있게 해줬다. 이 영광을 당연시하지 않을 것이다.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휴스턴을 향해서는 더욱 깊은 감사를 표했다. “휴스턴 이적은 고향에 돌아온 기분이었다”라고 입을 뗀 프레슬리는 “2022년 월드 시리즈 우승 순간의 기쁨은 영원히 간직할 것이다. 휴스턴은 영원한 내 집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역 마지막 팀이 된 시카고 컵스에도 감사를 전한 뒤, 가족들과 그간 함께 한 동료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기고 “경기장에서의 여러 농담이 그립겠지만, 나는 가족과 함께 할 다음 챕터를 앞두고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라고 제2의 인생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007 MLB 신인드래프트 11라운드에서 보스턴에 지명된 프레슬리는 2013년 미네소타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했다. 불펜에서 점차 출전 시간을 늘려 가다가 2018년 필승조로 도약, 이후 불펜 보강을 원하던 휴스턴으로 트레이드됐다.

휴스턴 이적 후 두 차례 올스타에 선정되는 등 불펜의 중핵 노릇을 했다. 특히 2020시즌부터 마무리 투수 자리를 넘겨받아 4시즌 동안 102세이브를 올리며 뒷문을 든든히 지켰다.

특히 2022년은 그에게 잊을 수 없는 해였다. 정규시즌은 부상으로 고전한 탓에 50경기 48⅓이닝만 던졌지만, 그럼에도 개인 한 시즌 최다인 33개의 세이브를 올렸다.

무엇보다도 포스트시즌 들어 10경기에 등판해 11이닝을 던지며 세이브 6개를 수확하는 동안 단 하나의 자책점도 허용하지 않는 기염을 토했다. 결국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월드 시리즈 6차전에서도 경기를 손수 마무리하고 휴스턴의 우승 순간을 함께 했다.

이는 2017년 이후 5년 만에 휴스턴이 다시 따낸 역대 2번째 트로피였다. 그런데 2017년의 우승은 사인 훔치기 논란으로 그 위상이 상당 부분 실추됐다. 이를 배제하면 2022년의 우승은 1962년 창단 이후 60년 만에 처음으로 얻은 ‘떳떳한’ 챔피언 타이틀이다.

그 중심에 있던 프레슬리도 나이는 이겨내지 못했다. 2시즌 내리 주춤하는 모습을 보인 끝에 2024시즌을 끝으로 컵스로 트레이드됐다. 하지만 컵스에서도 44경기 41⅓이닝 2승 3패 5세이브 평균자책점 4.35로 기대에 못미쳤고, 8월 1일 양도지명(DFA) 조처됐다.

이튿날 방출된 프레슬리는 새 팀을 구하지 않고 무적 신세로 시즌을 마치더니, 끝내 은퇴를 선언했다. MLB 통산 성적은 667경기 691⅓이닝 37승 39패 117세이브 평균자책점 3.33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디애슬레틱' 켄 로젠탈 기자 X(구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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