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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내 편 되어준 아내에게 고맙다"...'이영하 소개→5년 열애' 두산 박웅, 18일 백년가약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두산 베어스 투수 박웅이 결혼에 골인한다.
두산 구단은 "투수 박웅이 18일 서울 서초구 라시따시어터에서 신부 류서연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알렸다.
이영하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5년 연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박웅은 "언제나 내 편이 되어준 아내에게 고맙다. 이제 가정을 이루게 된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그라운드에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경남고-강릉영동대 출신인 박웅은 2020년 육성선수로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2021년과 2022년 1군에서 총 18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4.58(17⅔이닝 10실점 9자책)의 성적을 거뒀고, 퓨처스리그에서는 통산 72경기 6승 17패 3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6.39를 기록 중이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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