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이적 요청, 심각한 의문 제기"..."토트넘과 가장 잘 어울리는 공격수는 보웬" …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측면 보강에 나설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풋볼 런던'은 15일(한국시간) "보웬은 웨스트햄에 이적을 요청했다. 현재 웨스트햄은 위기에 처해 있다. 챔피언십으로의 강등이 눈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팀의 핵심 루카스 파케타, 보웬의 미래엔 심각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보웬이 팀을 떠날 것이란 보도가 반복적으로 흘러나오고 있다. 웨스트햄의 성적 부진으로 인한 결과다.

올 시즌 '해머스'는 리그 21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3승 5무 13패(승점 14), 18위에 그치고 있다. 좀처럼 강등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팀의 주장 보웬이 떠날 것이란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다양한 행선지가 거론되는 와중에 '런던 라이벌' 토트넘의 이름도 심심찮게 언급되고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이적 이후 그라운드 안팎에서 떠나간 캡틴의 공백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 보웬은 포지션, 리더십 두 가지 측면 모두에서 손흥민을 대체할 수 있는 후보다.

특히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가 보장되는 선수라는 점이 매력적이다. 보웬은 2023/24 시즌 리그 34경기 16골 6도움, 2024/25 시즌 34경기 13골 8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역시 웨스트햄의 부진에도 고군분투하며 21경기 6골 1도움을 올리고 있다.
토트넘 스카우터 출신 브라이언 킹은 '토트넘 홋스퍼 뉴스' 등을 통해 "토트넘과 가장 잘 어울리는 선수는 보웬이다. 나는 어떤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면 보웬을 택할 것이다. 토트넘은 보웬과 같은 유형의 선수를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웨스트햄 존,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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