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tick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09 13:39)
tick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09 13:39)
tick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09 13:39)
먹보진수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2-27 10:43)
먹보진수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2-27 10:38)
먹보진수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2-27 10:38)
쎈초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25 01:02)

'韓 축구 선구자' 차범근의 솔직 고백 “솔직히 미운 감정이 든다”…월드컵 트로피 앞에서 꺼낸 70년의 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81 21:00

[SPORTALKOREA=용산] 황보동혁 기자= "솔직히 미운 감정이 든다"

코카-콜라는 1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2026 FIFA 월드컵™ 우승국에 수여되는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공개하고, 한국 방문을 기념하는 공식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FIFA 레전드이자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출신 지우베르투 시우바를 비롯해,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차범근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 차두리 화성FC 감독, 구자철 레드앤골드풋볼 아시아 스포츠 디렉터가 자리를 함께했다.

비록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는 못했지만, 모두가 월드컵과 깊은 인연과 각별한 기억을 지닌 만큼 트로피 앞에서 진솔한 소감을 전했다.

차범근 전 감독은 “솔직히 미운 감정이 든다”며 말문을 연 뒤 “갖고 싶었지만 가질 수 없었던 월드컵 트로피다. 하지만 희망은 있다. 김용식 원로 선생님의 1954년 스위스 월드컵을 시작으로, 1986년에는 우리 세대가 본선에 진출했고, 2002년에는 아들 세대가 4강에 올랐다. 그렇다면 손자 세대에서는 이 트로피를 우리가 한 번 만져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우리 대표팀이 2026년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으로 팬들의 기대에 좀 충족을 해줬으면 좋겠고 우리 선수들이 너무 큰 부담 갖지 말고 최선을 다해서 자기 모든 것을 쏟아서. 자기의 모든것을 쏟아서 경기 결과에 만족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팬들이 뒤에서 열심히 응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아마 큰 힘이 될 거다"라며 대표팀에 대한 응원도 잊지 않았다. 

차범근 전 감독의 아들이자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차두리 감독도 트로피를 바라보며 소회를 전했다. 그는 “대한민국 축구 선수 중에서 이 트로피에 가장 가까이 갔던 사람 중 한 명이 바로 옆에 있는 영표 형”이라며 웃은 뒤 “이런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준 코카-콜라에 감사드린다. 특히 한국 유소년 축구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줘 늘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로서 정상 문턱까지는 갔지만 끝내 들어 올리지는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더 감동적이고, 앞으로 후배들이 더 좋은 환경과 교육 속에서 성장해 언젠가는 우리도 이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대표팀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차두리 감독은 “개인적으로 2026년 월드컵에서 우리 대표팀이 좋은 성적으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으면 한다”며 “선수들이 너무 큰 부담을 갖기보다는 모든 것을 쏟아부은 뒤 결과에 만족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뒤에서 팬들이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만 기억해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영표 해설위원 역시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과거에 아주 가까이 갔던 시절이 있었고, 지금은 잠시 멀어진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면서도 “아직 한 번도 손에 쥐어보지 못했지만, 과거처럼 계속해서 조금씩 흔적을 남기며 가까이 다가간다면, 언젠가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월드컵 우승도 가능하다고 믿는다. 그런 마음으로 이번 월드컵에서도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주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주장 완장을 찼던 구자철 디렉터도 공감의 뜻을 전했다. 그는 “월드컵에 두 차례(2014 브라질,2018러시아) 출전했지만 트로피를 직접 본 적은 없었다. 막상 눈앞에서 보니 욕심도 나고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며 “쉽게 가질 수 없는 만큼 계속해서 문을 두드려야 한다. 이번이 아니더라도 후배들이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그 메시지를 잘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 뉴스1, 스포탈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702 [현장목소리] '한일 월드컵' 우승 주역 지우베르투가 밝힌 작은 소망 “대한민국 vs 브라질 결승 보고 싶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52
열람중 '韓 축구 선구자' 차범근의 솔직 고백 “솔직히 미운 감정이 든다”…월드컵 트로피 앞에서 꺼낸 70년의 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82
16700 "엄청난 사건 터져!" 쏘니, '신인상 좌절·MVP 불발' 반쪽짜리 시즌 아쉬움 털어낸다...LAFC, 새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46
16699 "일본만큼은 이기고 싶다" 득점권 타율 4할 韓 최고 내야수, 11년 한 풀기 나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20
16698 [공식발표] KIA 방출→은퇴 위기→깜짝 친정 복귀...‘돌아온 서교수’, 극적으로 현역 생활 연장 “그라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12
16697 [현장목소리] "파이팅 ·가자 8강으로·꿈은 이루어진다·열정, 즐거움" 월드컵 트로피 앞에서 전한 한국 축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34
16696 LG, 2026 오키나와 전지훈련 참관단 모집...19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60명' 접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14
16695 KIM 영입이 방출 시발점 됐나? 또또 팀 옮기는 김혜성 前 동료...‘특급 유망주’의 끝없는 방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53
16694 소신 발언! "토트넘보다 더 나은 대우 받을 자격있다"...'손흥민 우승' 이끈 판더펜 향해 PL 선배, 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39
16693 커쇼, 류현진 나와! 日 대표팀, 2차 명단 발표, 종전 자이언츠 에이스·ML 10승 베테랑 투수 합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42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6692 리그 최고 명장 스티브 커도 포기했다! GSW 쿠밍가 트레이드 요청, 오는 2월 6일까지 성사 여부 주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51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6691 비니시우스, 또 인종차별 당했다! "원숭이 비니!"+바나나 투척→원정팀, "신원 확인 절차 착수" 엄정 대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23
16690 '절대 1강→8위 추락' KIA, 연봉 동결·삭감 칼바람 속 '4배 떡상' 훈풍 맞은 선수가 있다...'10…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101
16689 '이러다 다 죽어!' 최강야구-불꽃야구 공멸 위기에 일구회 나섰다..."같은 뿌리에서 출발...각자의 자리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54
16688 '내 손으로 디자인한 유니폼, 선수가 입는다' 롯데, 2026 팬 디자인 콘테스트...‘썸머 유니폼’, ‘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8
16687 ‘진짜 큰일 내는 거 아니야?’ 쏟아지는 레전드들의 극찬! "이런 피지컬은 한국에 없다", "어마어마한 홈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37
16686 [오피셜] 토트넘 발칵! '손흥민, 임대라도 데려와야 할 판' 공격진 줄부상→강등 초읽기 돌입하나...쿨루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86
16685 터커 영입한 다저스? 우리는 조용히 움직이며 LAD 따라잡는다! 애리조나, KBO 레전드, 353홈런·10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32
16684 3.5% 기적 쓴 '이호준호' 2년 차 NC, 2026시즌 담금질 나선다...24일부터 CAMP 2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68
16683 "총 8560억 규모" 레알 마드리드 미쳤다! 구겨진 자존심 회복 총력…‘홀란 영입+클롭 선임’ 동시 추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