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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1강→8위 추락' KIA, 연봉 동결·삭감 칼바람 속 '4배 떡상' 훈풍 맞은 선수가 있다...'10라운드의 기적'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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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2024년 통합 우승팀 KIA 타이거즈는 2025년 '절대 1강'이라는 평가가 무색하게 8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크게 떨어진 팀 성적은 선수들의 연봉에도 반영됐다. 2026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48명 중 절반에 가까운 23명이 동결 또는 삭감됐다.

간판스타들도 칼바람을 피하지 못했다. 2024년 정규시즌 MVP 김도영은 지난 시즌 연봉 5억 원에서 50% 줄어든 2억 5,000만 원의 계약서를 받아들였다. 타이거즈 구단 역대 최다 세이브 기록을 보유한 '수호신' 정해영도 연봉 3억 6,000만 원에서 16.7% 삭감된 3억 원에 도장을 찍었다.

많은 선수들이 추운 겨울을 보낸 가운데 훈풍을 맞은 선수도 있었다. 18홈런을 기록하며 거포 잠재력을 터뜨린 내야수 오선우는 3,400만 원에서 252.9% 인상된 1억2000만 원에 사인, '억대 연봉자' 대열에 합류했다.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낸 '예비 FA' 외야수 김호령은 8,000만 원에서 무려 212.5%가 오른 2억 5,000만원에 도장을 찍고 야수 최고 연봉자에 이름을 올렸다.

팀 내 최고 인상률(300%) 주인공은 투수진에서 나왔다. 바로 신인투수 성영탁이다.

부산고 출신의 성영탁은 2024 신인 드래프트서 10라운드 96순위로 아슬아슬하게 KIA의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문했다. 데뷔 첫해 퓨처스리그에만 머물렀던 성영탁은 2025년 5월 20일 KT 위즈를 상대로 1군 마운드를 밟았다. 

2이닝 무실점 호투로 데뷔전을 화려하게 장식한 성영탁은 6월 19일 광주 KT전까지 12경기에 등판해 15⅔이닝 무실점 기록했다. 데뷔 후 최장 연속 이닝 무실점 기록으로는 1989년 조계현(13⅔이닝)을 넘어선 구단 신기록이었다.

내친김에 KBO리그 기록(키움 히어로즈 김인범 19⅔이닝)까지 바라봤던 성영탁은 6월 24일 고척 키움전서 첫 실점하며 17⅓이닝(역대 3위)으로 무실점 행진을 마감했다.

KBO리그 신기록 달성이 무산된 후에도 성영탁의 활약은 이어졌다. 1군 데뷔 첫 시즌 45경기(52⅓이닝)에 나서 3승 2패 7홀드 평균자책점 1.55의 짠물투를 펼치며 흔들리던 KIA 불펜에 한줄기 빛이 됐다.

'10라운더의 기적'을 일으킨 성영탁의 겨울은 따뜻하다. 지난해 최저 연봉(3,000만 원) 선수였던 그는 2026년 4배에 달하는 1억 2,000만 원의 연봉을 받는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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