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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쳤다! 리버풀→아약스→토트넘 충격 이적 성사...네덜란드 국가대표 출신 헤이팅아, 프랭크 감독 수석 코치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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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욘 헤이팅아가 토트넘 홋스퍼 FC의 일원이 됐다.

토트넘은 1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헤이팅아를 토트넘의 1군 수석 코치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코칭스태프로 합류했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헤이팅아는 선수 은퇴 후 2016년 코치 경력을 시작해 아약스 유소년 팀을 맡았다. 2023년 1월에는 시즌 잔여기간 네덜란드 명문 구단인 아약스 1군 팀의 임시 감독을 맡았다. 이후 그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1군 어시스턴트 코치로 합류했다. 2024년 7월엔 리버풀의 어시스턴트 코치로 선임되어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 우승에 이바지했다. 가장 최근엔 머지사이드를 떠나 아약스의 감독직을 맡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헤이팅아는 과거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수비수로 맹위를 떨쳤다. 비록 센터백치곤 작은 축에 속하는 182cm지만, 뛰어난 운동 능력에 명석한 두뇌를 갖춰 유럽 다수의 명문 구단을 누볐다.

지도자 커리어 역시 탄탄대로 그 자체다. 소위 말하는 엘리트 클럽서 차곡차곡 경험을 쌓으며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 리버풀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기까지 세부 전술, 기강 유지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랭크 감독은 "헤이팅아의 합류는 구단 발전에 보탬이 될 것이다. 그는 능력, 성격, 인품 등 경기장 안팎에서 큰 가치를 만들 수 있는 인물이다. 프리미어리그 생활 5년을 포함해 유럽 전역에서 선수 경력을 쌓았고, 네덜란드 대표팀에서도 활약했다. 본래 수비수였던 만큼 이 부문이 주를 이룰 것이다. 헤이팅아는 토트넘서 큰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사진=토트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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