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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원망스럽다", "마음이 미치도록 미어진다"...WBC 4강 신화 함께 이룬 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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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하늘이 원망스럽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김민재 롯데 자이언츠 코치를 추모하며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다음은 박찬호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남긴 글이다.

너무 슬픈 이별을 해야 하는 이 마음이 또 미어집니다. 좋은 사람을 보내는 이 마음이 정말 미어집니다. 그동안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생각하니 이 마음이 미치도록 미어집니다.

하늘이 참 원망스럽네요. 좋은 사람 민재형은 나에게 좋은 벗이고, 든든한 동반자이고, 최고의 팀메이트 였습니다. 야구로 맺어진 인연 속에는 즐겁고 뜻깊은 추억이 참 많습니다.

태극기를 함께 달고 뛰는 추억 속에서 우리는 승리를 갈망했고, 투지와 열정을 불태우던 그 청춘의 시간 속에는 애국심이 넘쳤습니다. 이렇게 나는 우리 민재형을 기억합니다.

부디 이젠 편안하게 고통 없이 잘 가시고 새로운 세상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길 기도해 봅니다. 형님 잘 가세요.

롯데는 지난 14일 김민재 드림팀(잔류군) 총괄 코치가 별세했다고 알렸다. 김민재 코치는 2004년 암 진단을 받아 치료와 복귀를 반복했다. 지난해까지 정상적으로 코치 업무를 수행하며 현장을 지켰다. 비시즌에도 야구장을 찾아 선수단을 지도하고 격려한 것으로 전해진다.

현역 시절에는 롯데 유니폼을 입고 11시즌을 뛰며 1992년 롯데의 한국시리즈 우승 멤버로 이름을 남겼다. 이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한화 이글스를 거쳤다. 2002 부산 아시안게임, 200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008 베이징올림픽 등 국제 대회에서도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했다.

박찬호와 인연이 깊다. 2006 WBC에서 대표팀 동료로 만났다. 박찬호가 마운드를 책임졌고, 김민재 코치는 유격수로서 탄탄한 수비를 펼쳤다. '국대 유격수' 김민재 코치는 '투수' 박찬호에게 든든한 지원군이었다. 공수의 완벽한 조화 속에 한국 야구의 4강 신화도 함께 만들어냈다.

김민재 코치는 2009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뒤 지도자의 길을 택했다. 2010년 한화 1군 수비·작전코치로 시작해 2012년까지 역할을 수행했다. 2012년에도 두 사람의 인연은 이어졌다. '선수' 박찬호와 '코치' 김민재로 다시 한 팀에서 만났다. 메이저리그에서 국내로 복귀한 박찬호가 한화에 입단했고, 당시 김민재 코치는 한화 수비 코치로서 현장에서 힘을 보탰다. 박찬호의 현역 마지막 시즌을 함께 보냈다.

김민재 코치는 이후 두산 베어스, KT 위즈 등을 거쳤다. 2017~2018년에는 친정 팀 롯데에서 활동했고, 2022년 SSG의 수석코치로 ‘와이어 투 와이어’ 통합 우승에도 힘을 보탰다.

2024시즌을 앞두고 롯데로 복귀한 김민재 코치는 병마와 싸우면서도 끝까지 현장 활동을 향한 열망을 놓지 않았다. 구단에서도 건강 상태를 배려해 올해 잔류군 코치로 보직을 변경했지만, 안타깝게도 우리 곁을 떠나고 말았다.

사진=박찬호·롯데 자이언츠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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