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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대단!’ 한국 선수가 MLB 명예의 전당 NEW 후보 중 1위? ‘출루 기계’ 명성 다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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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한휘 기자= 메이저리그(MLB) 역사상 최고의 한국인 야수로 꼽히는 추신수 SSG 랜더스 육성총괄이 다시 한번 미국의 주목을 받았다.

MLB는 15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2026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HoF) 투표에 처음으로 입후보한 선수들 가운데 주요 기록 부문별 1위에 오른 선수를 정리했다.

그런데 중간에 유독 눈에 띄는 얼굴이 있다. 추신수다. 추신수는 통산 0.377의 출루율을 기록해 올해 새로 입후보하는 8명의 야수 가운데 이 부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심지어 기존 후보까지 범위를 넓혀도 추신수보다 통산 출루율이 높은 선수는 매니 라미레즈(0.411), 바비 아브레우(0.395), 알렉스 로드리게스(0.380)까지 단 3명이다. 이 가운데 금지약물 복용이 적발됐던 라미레즈와 로드리게스를 빼면 사실상 추신수가 아브레우와 ‘투톱’인 셈.

그만큼 현역 시절 추신수의 출루 능력이 빼어났다는 이야기다. 2005년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한 추신수는 이듬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로 트레이드된 후 주전급 선수로 발돋움하기 시작했다.

특히 2008년 부상에서 돌아온 후 맹타를 휘두르며 차세대 핵심 타자로 기대를 모았고, 이후 오랜 기간 클리블랜드 최고의 타자로 경기장을 누비다가 신시내티 레즈로 트레이드됐다.

신시내티에서 뛴 2013년은 추신수에게 역사적인 한 해다. 154경기 타율 0.285 21홈런 54타점 20도루 OPS 0.885를 기록했다. 특히나 출루율이 무려 0.423에 달했고, 볼넷도 112개나 골라내면서 리그 최고의 1번 타자 노릇을 했다.

추신수는 2014시즌을 앞두고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1억 3,000만 달러(약 1906억 원)라는 초대형 FA 계약을 맺었다. 이후 경기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먹튀’라는 비판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2020년 로베르토 클레멘테 상 후보로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

MLB 통산 1,652경기 타율 0.275 1,671안타 218홈런 782타점 961득점 157도루 OPS 0.824(출루율 0.377 장타율 0.447)를 기록한 추신수는 2021시즌 KBO리그에 입성해 SSG에서 4시즌 간 활약했다. 2022시즌 팀의 통합 우승에도 힘을 보탰다.

2024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친 추신수는 올해부터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후보 자격은 MLB에서의 마지막 활동으로부터 5년이 지난 후 획득할 수 있으며, 위원회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추신수는 지난해 11월 심사를 통과해 공식적으로 입후보했다.

이로써 한국인 역사상 최초로 명예의 전당 후보로 선정됐지만, 입성은 현실적으로 힘들어 보였다. 그래도 ‘DLLS 스포츠’의 텍사스 구단 담당 기자 제프 윌슨이 지난 12월 31일 추신수에게 표를 줬음을 밝히며 한국인 사상 첫 득표까지 일궈냈다.

사진=MLB 공식 X(구 트위터)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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