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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째려봤다" 충격 고백! '삼성 에이스'가 밝힌 '신인왕'의 첫인상..."쟤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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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계속 째려봤다."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이 안현민(KT 위즈)과 처음 맞붙었던 순간을 되돌아봤다. 첫인상은 좋지만은 않았던 거 같다.

최근 유튜브 '사이버 윤석민'에 출연한 그는 안현민을 상대하기 전 "기를 한번 눌러줘야겠다 마음먹었다"고 당시의 각오를 전했다.

안현민을 견제할 만했다. 군 제대 후 2024년에 돌아온 안현민은 1군 2년 차인 2025시즌 그야말로 파란을 일으켰다. 두 선수의 첫 맞대결이 성사된 5월 14일 삼성-KT전 직전까지, 안현민은 타율 0.383 5홈런 15타점으로 뜨거운 타격감을 뽐내고 있었다. 상대 투수들이 경계할 수밖에 없는 말 그대로 ‘핫한 타자’였다.

한껏 달아오른 안현민과 마주한 원태인은 첫 승부에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1회 초 타석에 들어선 안현민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그런데 두 번째 타석에서 분위기가 뒤집혔다. 0-0으로 팽팽하던 4회 초, 1사 3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안현민은 132km/h 슬라이더를 정확히 받아쳐 적시 2루타를 날렸다.

원태인은 “공은 잘 던졌다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돌아보며, 안현민을 보고는 “와… 쟤 뭐지?”, “오, 좀 치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세 번째 맞대결에서는 안현민이 원태인에게 잊지 못할 한 방을 안겼다. 삼성이 1-2로 끌려가던 6회 초, 안현민이 장외 홈런을 날렸다. 원태인의 3구째 체인지업을 통타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린 것. 

안 그래도 신경이 곤두서 있던 원태인에게 안현민의 세리머니가 불을 붙였다. 원태인은 "안현민이 홈런을 치고 나서 1루 베이스코치가 있는 데까지 걸어가더라. 그래서 계속 째려봤다"고 털어놨다.

경기는 그렇게 2-3 삼성의 패배로 끝났다. 원태인은 6이닝 7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반면, 안현민은 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원태인은 "(안현민에게) 홈런 맞은 기억이 머릿속에서 안 떠났다"라며 "당시 상대 선발로 등판했던 소형준에게 연락해 '안현민한테 다음에 나 만나면 조심하라 해라'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그날 이후 안현민이 거만한 선수라고 오해했던 원태인은 "알고 보니 착한 선수였다"라며 오해를 풀었다고 한다. 

한편, 오해에서 벗어난(?) 안현민은 지난 한 해 리그를 흔드는 돌풍의 중심에 섰다. 정규시즌 11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4 22홈런 80타점 7도루 72득점에 OPS 1.018로 펄펄 날았다. 활약을 인정받아 신인상에 이어 생애 첫 황금장갑까지 품에 안으며 '신예 강타자'로 자리매김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KT 위즈 제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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