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타이틀
텐

잔류? 친정팀? 제3의 길? ‘유등천 오리알 신세’ 손아섭, 스프링캠프 코앞인데 결론 낼 수 있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16 01.15 03: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과연 스프링캠프 개시 전에 추운 겨울을 보내는 손아섭(한화 이글스)의 손을 잡을 팀이 나올까.

2026시즌을 준비하는 KBO리그 10개 구단의 스프링캠프가 1월 하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빠르면 다음 주부터 전지훈련지로 출국해 차기 시즌을 위한 담금질에 돌입한다.

달리 말하면 아직 미계약 상태에 놓인 선수들의 애는 점점 탈 수밖에 없다는 의미다. 특히 지난 11월 9일 FA 선수로 공시돼 협상에 돌입했으나 아직 도장을 찍지 못한 선수들은 캠프에 정상적으로 합류하기 위해 더 조급해질 수도 있다.

이렇게 시장에 남아 있는 미계약 FA 선수는 총 4명. 그 가운데 특히나 눈에 띄는 이름이 있다. 손아섭이다. 지난해까지 누적 2,618안타를 때려내 KBO 역대 1위를 마크 중이고, 남은 커리어 내 활약에 따라 3,000안타 고지도 노려볼 수 있는 ‘리빙 레전드’다.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해 온 손아섭은 지난해 여름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리드오프 보강을 원하던 한화가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목전에 두고 현금 3억 원과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을 NC에 건네며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당시 한화는 코너 외야 한 자리가 애매했고, 에스테반 플로리얼이 부상으로 이탈한 후 1번 타자를 맡을 선수도 마땅히 없었다. 때마침 손아섭은 NC가 트레이드로 최원준(현 KT 위즈)과 이우성을 영입하면서 입지가 좁아졌고, 매물로 올라온 참이었다.

결과는 ‘절반의 성공’이다. 손아섭은 한화 이적 후 타율 0.265 1홈런 17타점 OPS 0.689로 페이스가 한풀 꺾였다. 최종적으로 111경기 타율 0.288 1홈런 50타점 OPS 0.723의 성적으로 정규시즌을 마쳤다. 포스트시즌을 전부 종합해도 손아섭의 활약상이 매우 뛰어났다고 하긴 힘들었다.

그리고 FA가 됐다. 3차 FA라서 보상 선수가 발생하지 않는 C등급이 책정됐지만, 해를 넘기고 스프링캠프가 코앞인 현시점에서도 계약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미 장타력과 수비력이 격감한 가운데, 컨택마저 최근 2시즌 내리 3할을 못 채우면서 주춤하고 있다.

게다가 한화는 올겨울 ‘FA 최대어’ 강백호에게 4년 100억 원이라는 거액을 안겼고, 외국인 타자로도 수비보다는 공격에 강점이 있는 요나단 페라자를 재영입했다. 코너 외야수 겸 지명타자라는 점에서 이 둘은 손아섭과 역할이 완벽히 겹친다.

이렇게 되면서 손아섭의 팀 내 입지는 급격히 줄었다. 하지만 타 팀 이적을 노리기도 쉬운 상황은 아니다. 최근 하락세를 감수하고 손아섭에게 주전 자리를 보장해 줄 팀이 마땅히 보이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일각에서는 타선 보강이 필요한 친정팀 롯데가 손아섭을 노릴만하다는 전망도 내놓았다. 그러나 이 역시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높지 않은 이야기다. 그렇다고 다른 제3의 구단으로 이적하는 것도 쉽지는 않다.

손아섭 본인 역시 이러한 상황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절친이자 옛 팀 동료였던 황재균은 지난 7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주최 야구 클리닉 현장에서 취재진을 만나 “(손)아섭이가 FA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 많이 힘들어한다. ‘네가 하고 싶은 대로 그냥 버티고 있어라’라고는 말했다”라고도 전한 바 있다.

KBO리그 최고의 교타자가 낙동강, 아니, ‘유등천 오리알’ 신세가 될 줄 누가 예상이나 했을까. 과연 손아섭이 스프링캠프 전에 극적으로 도장을 찍을 수 있을지 눈길이 간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42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01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12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2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86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4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45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79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5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2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0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7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6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0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6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0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0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8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