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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라는 생각에 혼자 꺽꺽 울었다"...'첫사랑' 한화와 두 번째 이별, 이태양 눈물의 고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2 00:00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정들었던 한화 이글스를 떠나 KIA 타이거즈로 이적한 베테랑 투수 이태양이 친정 팀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태양은 최근 정용검 캐스터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용의자'에 출연해 한화와 두 번째 이별을 맞게 된 심정을 밝혔다.

2010 신인 드래프트 5라운드 36순위로 한화의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성한 이태양은 입단 11년 차였던 2020년 6월 노수광과 1대1 트레이드를 통해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로 팀을 옮기며 첫 번째 이별의 아픔을 겪었다.

이태양은 이적 당시를 되돌아보며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 야구를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라며 "2군에 내려간 지 열흘이 넘어 매니저가 부르길래 1군 콜업인 줄 알았다. 그런데 트레이드된다는 거였다. 진짜 대성통곡을 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돌이켜 보면 야구선수로서 눈을 뜨고 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우승 반지도 따게 됐다"라며 아쉬웠던 이적이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태양은 2022년 SSG에서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30경기 8승 3패 1홀드 평균자책점 3.62의 준수한 성적으로 팀의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힘을 보탰다.

반등에 성공한 이태양은 2022년 11월 4년 총액 25억 원의 FA 계약을 맺고 한화로 금의환향했다. 복귀 첫 시즌인 2023년 50경기 3승 3패 2홀드 평균자책점 3.23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FA 영입 사례가 되는 듯했던 그는 2024년 이석증과 팔꿈치 수술 등으로 1군서 10경기 등판(2패 평균자책점 11.57)에 그치며 주춤했다.

이태양은 2025년 퓨처스리그서 27경기 8승 3홀드 평균자책점 1.77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지만, 1군 투수진의 두터운 뎁스를 뚫지 못했다. 결국 그는 지난해 11월 열린 2차 드래프트서 KIA의 지명을 받아 다시 한화를 떠나게 됐다.

'2차 드래프트에서 팀을 옮기게 될 것을 알고 있었냐?'라는 질문에 이태양은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다. 팀(한화)은 잘 나가는데 내가 거기에 일원으로 함께 플레이를 못 하고 퓨처스에 있는 시간이 많았다. 그만큼 한화가 강해지고, 젊은 투수들이 강해진 것"이라며 "어떤 감독님이 오시면 그 감독님이 선호하는 스타일도 있고, 그런 부분이 복합적으로 저와 잘 안 맞았다. 나이는 더 먹어 가는데 앞으로의 1년 1년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어쩔 수 없이 내가 (구단에) 요청했다. 손혁 단장님이 감사하게도 신경 써주셔서 (2차 드래프트) 보호 선수 명단에서 풀어주셨다"고 밝혔다.

KIA로 이적이 결정된 후 이태양은 자신의 SNS를 통해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이 떠올랐다. 프로선수로서 첫발을 디딘 팀이고 오랜시간 함께했던 팀이었다. 잠깐의 헤어짐이 있었지만, 어렵게 다시 만났는데 이렇게 또 한 번 이별을 하게됐다"라는 인사를 남겨 한화 팬들을 눈물짓게 했다.

이태양은 이에 대해 "진짜 (한화를) 사랑했다. 왜냐하면 프로의 첫 팀이었기 때문이다. 잠깐 유학 생활처럼 SSG 시절을 보내고 돌아왔는데, 이제는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KIA에서 선수 생활을) 하다가 은퇴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라며 "2차 드래프트 발표 난 날 울었다. SNS에 인삿말을 쓰면서 울컥했다. 생각보다 팬들 반응, 응원과 '슬프다'라는 댓글이 너무 많더라. (그걸 보고) 밤에 혼자 꺽꺽 울었다"라고 밝혔다.

사진=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제공, 유튜브 '용의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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