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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위→1위 후보’ 대역전극! ‘138년 만의 기록’ 영건도, ‘WS 쾌투’ 우완 다 제쳤다, ‘신인왕 유력’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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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한휘 기자= 쟁쟁한 이름들을 제치고 메이저리그(MLB) 최고의 우완 유망주 타이틀을 거머쥔 선수는 누구였을까.

MLB 파이프라인은 오는 24일 2026시즌을 앞두고 30개 구단 종합 유망주 순위 상위 100명을 공개한다. 이를 앞두고 포지션별 상위 10인의 면면을 먼저 공개 중인 가운데, 지난 12일 우완 투수 부문 순위를 발표했다.

1위에 오른 선수는 뉴욕 메츠의 우완 영건 놀란 매클레인이다. 그런데 매클레인이 제친 이름들이 하나같이 대단하다.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데뷔해 ‘제2의 폴 스킨스’로 불리는 버바 챈들러, 월드 시리즈 호투로 화제를 안긴 토론토 블루제이스 트레이 예세비지 등이다.

챈들러는 2025시즌을 앞두고도 유망주 순위에서 전체 7위까지 오를 만큼 유망한 선수로 꼽혔다. 지난해 8월 23일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MLB 데뷔전을 치렀고, 4이닝 2피안타 1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따냈다.

피츠버그 선수가 MLB 데뷔전에서 세이브를 챙긴 것은 1887년 피츠버그가 내셔널리그(NL)에 참전한 이래 138년 만에 처음 나온 기록이다. 이후 꾸준히 마운드에 오르며 7경기(4선발) 31⅓이닝 4승 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02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예세비지는 지난해 싱글A에서 시즌을 시작했으나 순식간에 마이너 무대를 졸업하고 9월 16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MLB 데뷔에 성공했다. 이후 3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3.21(14이닝 5실점) 16탈삼진으로 호투하며 포스트시즌 로스터에도 승선했다.

가을야구 무대에서도 선전하던 예세비지는 10월 30일 LA 다저스와의 월드 시리즈 5차전 경기에서 7이닝 12탈삼진 1실점이라는 쾌투를 펼쳐 경기를 보던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신인 투수의 월드 시리즈 한 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도 세웠다.

그렇다면 이들을 죄다 제친 매클레인은 대체 어떤 선수일까. 2001년생인 매클레인은 2022 MLB 드래프트 3라운드에서 메츠에 지명된 후 착실하게 마이너 무대에서 성장을 이어 왔다. 그런데 2025시즌에 놀라운 수준의 급성장을 보여줬다.

더블A에서 호투한 매클레인은 트리플A에서도 16경기(13선발) 87⅓이닝 5승 4패 평균자책점 2.78로 호투했고, 97개의 삼진을 솎아낼 정도로 위력적인 구위를 자랑했다. 이에 8월 17일 콜업돼 시애틀 매리너스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다.

놀라운 건 그다음이었다. 데뷔전부터 5⅓이닝 8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가져가더니, 이후 등판하는 경기마다 호투하면서 좌중의 감탄을 끌어냈다. 8경기 48이닝 5승 1패 평균자책점 2.06이라는 훌륭한 성적과 함께 데뷔 시즌을 마쳤다.

이에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 대표팀에도 합류했다. 그러더니 MLB로부터 ‘최고 우완 유망주’라는 평가와 함께 2026시즌 내셔널리그(NL) 신인왕 유력 후보로 꼽히기까지 했다.

매클레인은 지난 2025시즌을 앞두고 현지 매체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선정하는 유망주 순위에서 99위에 올라 ‘Top 100’에 간신히 발을 들였다. MLB 파이프라인 기준으로는 ‘권외’였다. 그로부터 1년. 매클레인은 이제 최정상을 넘보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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