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여왕벌
타이틀

충격 폭로! "내가 동성애자라 쫓겨나"..."동료들, 단체 채팅방서 나와 애인 조롱" 세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24 01.13 21:00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현역 축구 선수로는 사상 처음 커밍아웃을 한 조쉬 카발로가 전 소속팀에서 성적 지향을 이유로 사실상 내쫓겼다고 폭로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13일(한국시간) "호주 축구 스타 카발로가 자신의 성적 지향을 이유로 소속팀에서 사실상 내쫓겼다고 주장하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1999년생 호주 출신의 카발로는 멜버른 시티 FC 유스를 거쳐 2019년 웨스턴 유나이티드 FC에서 프로 데뷔했다. 이후 2021년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 FC로 이적하며 커리어 전환점을 맞았고, 2020/21시즌에는 주전으로 활약해 구단 A-리그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카발로는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유는 다름 아닌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공개적으로 커밍아웃했기 때문. 당시 현역 남자 프로 축구 선수가 공개 커밍아웃을 한 전례가 없어 큰 반향을 일으켰고, 2024년 3월에는 애들레이드 홈구장 쿠퍼스 스타디움에서 연인 레이튼 모렐에게 공개적으로 청혼을 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다만 개인 커리어는 내리막을 걸었다. 팀 내에서 입지를 굳히지 못한 카발로는 2024/25시즌엔 단 한 경기도 소화하지 못했고, 시즌 종료와 함께 팀을 떠났다. 그리고 현재, 그는 내셔널 리그 노스(잉글랜드 6부 리그) 피터버러 스포츠 FC에서 커리어를 이어 나가고 있다.

 

그러던 가운데 카발로가 충격적인 폭로를 남겨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 소속팀 애들레이드를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이적은 축구 때문이 아니었다"며 "권력을 가진 이들의 결정으로 기회가 차단됐다. 문제는 실력이 아니라 내가 누구를 사랑하느냐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새 지도부 체제에서 정치적 이유로 그라운드에 설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해졌다"며 "내가 뛰지 못한 이유가 부상 때문이라고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내부의 동성애 혐오가 나를 벤치에 묶어뒀다"고 발언했다.

그러면서 "매일 프로답게 훈련했고 발전했지만, 기여는 계속 무시됐다. 이는 선수로서의 정신적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고 토로했다.

나아가 "커밍아웃 당시 가장 두려웠던 것이 바로 이런 일이었고, 현대 축구에서도 편견이 커리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현실을 체감했다"며 "처음으로 성 정체성을 숨겨야 했는지 스스로에게 되물었다"고 얘기했다. 

동료들 역시 카발로를 흐린 눈으로 바라봤다. 그는 "팀 동료들이 나와 내 애인의 사진을 단체 채팅방에서 조롱하는 장면을 보며 상처는 더 깊어졌다"고 밝혔다.

끝으로 카발로는 "비록 막후에서의 결말은 좋지 않았지만, 애들레이드와의 연결마저 망치게 두지는 않겠다. 그곳은 내가 날개를 찾은 곳이다. 팬들과 지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열정과 응원에 고맙다. 여러분은 진실과 성공을 누릴 자격이 있다. 여러분 앞에서 뛸 수 있어 정말 대단한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주장에 애들레이드는 곧장 반박문을 게시했다. 구단은 "카발로의 SNS 게시글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 제기된 주장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구단이 동성애 혐오적이라는 어떤 암시도 단호히 부인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아울러 "애들레이드는 선수, 스태프, 팬 모두를 위한 포용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항상 헌신해 왔으며, 축구 전반에 걸친 포용성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추가적인 언급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조쉬 카발로 SNS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41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01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12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2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86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4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45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79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5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2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0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7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6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0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6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0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0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8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