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텐
여왕벌

전반기 10승+2점대 ERA→7G 연속 무승 '추락', "귀신같이 안되더라"...'인생 역전' 11승 좌완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25 01.13 18:00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정말 귀신같이 또 안되더라."

트레이드를 통해 이적한 KT 위즈에서 '11승 좌완 에이스'로 거듭난 오원석이 지난 시즌 후반기 겪었던 악몽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야탑고를 졸업하고 2020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SK 와이번스(현 SSG)에 입단한 오원석은 '제2의 김광현'으로 불리며 큰 기대를 받았다. 그는 데뷔 2년 차였던 2021년 33경기 7승 6패 2홀드 평균자책점 5.89를 기록하며 조금씩 잠재력을 드러냈다.

하지만 기대에 비해 성장은 더뎠다. 한 시즌 최다 승수는 8승(2023년)에 머물렀고, 가장 낮았던 평균자책점은 4.50(2022년)으로 확실한 선발투수 자원이라고 하기에는 조금씩 부족했다. SSG에서 마지막 시즌이었던 2024년에도 29경기 6승 9패 1홀드 평균자책점 5.03의 아쉬운 성적을 남긴 그는 결국 그해 10월 31일 김민과 '1차 지명 출신' 맞트레이드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팀을 옮겼다.

이적 후 오원석은 알을 깨고 나왔다. 전반기에만 16경기 10승 3패 평균자책점 2.78의 특급 성적을 기록하며 '트레이드 복덩이'가 됐다. 그러나 후반기에는 완전히 다른 투수가 됐다. 7월 18일 한화 이글스전 패전을 시작으로 9월 14일 삼성 라이온즈전까지 7경기서 승리 없이 5패 평균자책점 5.40으로 크게 흔들렸다. 7경기 중 4경기서 4실점 이상을 기록했고, 잘 던진 날에는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

오원석은 9월 23일 키움 히어로즈전서 6⅓이닝 무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치며 7전 8기 끝에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다만 시즌 마지막 등판이었던 10월 3일 한화전에서는 ⅓이닝 5실점으로 무너져 유종의 미를 거두지는 못했다. 시즌 최종 성적은 25경기 11승 8패 평균자책점 3.67. 데뷔 첫 두 자릿수 승리와 3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것은 수확이었으나 후반기(9경기 1승 5패 평균자책점 5.62) 부진은 아쉬웠다.

오원석은 13일 유튜브 채널 '야구라'에 공개된 영상에서 "10승에서 11승으로 넘어가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당시 어떤 마음이었는가?"라는 질문에 "항상 걱정은 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내가 후반기에 (성적이) 안 좋은 것을 알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오원석은 KT에서 첫 시즌을 보낸 지난해뿐만 아니라, 이전에도 전반기와 후반기 성적 차이가 꽤 컸다. 그는 1군 풀타임을 치른 2021년부터 이적하기 전인 2024년까지 전반기 71경기 20승 18패 2홀드 평균자책점 4.38의 무난한 성적을 기록했지만, 후반기에는 50경기 7승 15패 1홀드 평균자책점 6.47로 뒷심이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후반기에 들어가니 정말 귀신같이 또 안 되더라. 나 자신에게 쫓기는 기분이었다. 잡생각도 많아졌다"고 당시를 돌아본 그는 부진 원인으로 "체력 문제인 것 같기도 하고, 심적인 부분도 크다고 생각한다. (해결 방법을) 기술적인 부분에서 찾아야 한다. 열심히 더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반복되는 후반기 부진 징크스를 극복하기 위해 오원석은 나름대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원석은 "내년 시즌을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일단 살을 좀 많이 찌우고 있다. 시즌이 되면 항상 살이 많이 빠진다. 올해는 급격하게 살이 빠지지 않도록 건강하게 찌우려고 식단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비시즌 하체 위주로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하체가 안정돼야 선발투수로 길게 오래 던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하체 운동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며 2026년에는 풀시즌 로테이션을 소화해도 지치지 않는 몸 상태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뉴스1, KT 위즈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41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01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12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2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86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4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45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79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5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2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0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7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6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0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6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9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0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8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