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0)
개불짱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9 11:51)
크크벳
크크벳

이경훈·김성현,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첫날 공동 8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72 01.23 12:00

이경훈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경훈과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93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나란히 공동 8위에 올랐다.

이경훈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사우스코스(파72·7천76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노스코스(파72·7천258야드)에서 1라운드를 치른 김성현은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내 역시 5언더파 67타를 쳤다.

단독 1위인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의 9언더파 63타와는 4타 차이다. 오베리는 공동 2위 선수들에게 2타 앞선 단독 1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김성현

[AFP=연합뉴스]

이 대회는 1, 2라운드를 사우스코스와 노스코스에서 번갈아 치르고, 남은 이틀은 사우스코스에서 경기를 진행한다.

일반적으로 전장이 긴 남코스가 더 어렵다고 알려졌으며 이날도 리더보드 상단에는 주로 북코스에서 경기한 선수들이 포진했다.

남코스에서 경기를 치른 선수 가운데 상위 10위 안에 든 선수는 공동 8위까지 17명 가운데 7언더파로 공동 2위인 대니 워커(미국)와 공동 8위 이경훈, 리 호지스(미국) 3명이 전부다.

10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경훈은 16∼18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았고, 4번 홀(파4)에서는 약 10m 긴 버디 퍼트를 넣었다.

올해 소니오픈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 나와 모두 컷 탈락한 이경훈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반전을 노린다.

올해 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 개막전에서 준우승한 김성현은 이번 대회가 올해 첫 PGA 투어 출전이다.

임성재는 3언더파 69타로 공동 29위, 김시우는 1언더파 71타로 공동 65위로 1라운드를 시작했다.


이경훈·김성현,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첫날 공동 8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142 어쩌면 역사에 남을 ‘도둑질’일 수도? 저지, 홈런 치는 거 말고 잡는 것도 잘 한다…‘MVP 후보’ PCA…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0 63
7141 '이정후보다 못했던 타자' 부진 원인이 이거였어? 보스턴에서 건너온 4235억 타자 데버스, 허리 디스크 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0 74
7140 '악 손가락!' 류현진 천적 아레나도, 손가락 부상으로 전반기 아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0 83
7139 '꿈은 이루어진다!' 맨유 ‘금쪽이’ 래시포드 바르셀로나행 급물살!..."구단이 신뢰하는 에이전트가 중계 맡…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0 6
7138 'ML 최고 타자 저지도 극찬한' 다저스 상대 'KKKKKKKKKKKK' 163.5km 쾅! 미시오로스키,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78
7137 ‘말도 안 돼!’ 랄리, ‘도핑’ 없이도 본즈 넘기 직전…37·38호 연타석포 쾅! ‘사상 초유’ 전반기 4…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18
7136 ‘자존감 MAX’ 제이든 산초, 주급 3억 7천만 원 거절→첼시 완전 영입 포기…이적 실패 경위 들통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24
7135 '공격은 괜찮은데 수비가...' 이정후 3루타 못잡은 테오스카, 수비 불안 점점 커진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11
7134 문제아였네! 대한민국 울린 '쏘니 대체자' 치명적인 태도 논란..."쿠두스, 구단 차원의 경각심 필요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13
7133 '쾅쾅쾅' 류현진 前 동료 벨린저가 날뛴다! 친정팀 상대 커리어 첫 3홈런 경기→FA 대박 눈앞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1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7132 大고집! ‘안 갈 건데요?’ 안드레 오나나, 사우디서 폭풍 관심! 본인은 ‘떠나고 싶지 않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87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7131 이게 맞나? 유벤투스, 제이든 산초 영입 위해 241억 제안! 맨유, 제안 수락 시 900억 증발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2 29
7130 ‘미친 근본력 증명!’ 톰 히튼, 39살에 맨유와 재계약 성공→“팀의 성공을 함께하고 싶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2 27
7129 ‘이글스 역사의 산증인’ 이강돈·한희민·김상국, 올해 올스타전 시구자로 초청…유소년·여자야구 선수들이 공 받…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2 82
7128 [매치 스포일러] ‘UCL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 ‘UECL 챔피언’ 첼시 잡고 한 시즌 5관왕 달성할 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2 16
7127 ‘32년 역사상 처음!’ 이정후·김혜성이 한국 야구사에 한 획 그었다…‘8호 3루타 VS 24연속 도루 성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2 95
7126 ‘한여름 밤의 축제’ 올스타전이 온다! 대전을 빛낼 ‘★’들의 잔치, 올해의 주요 관전 포인트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2 83
7125 최악의 하루! ‘주축 타자 IL행+마무리 붕괴’라니…‘김하성 휴식’ 탬파베이, 오늘도 불펜이 경기 망쳤다,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2 108
7124 ‘홈런? 나는 3루타로 증명한다!’ 오타니 넘은 이정후, 시원한 2타점 3루타 폭발…SF 역전 견인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2 35
7123 ‘내가 바로 포스트 오지환’ 이름 제대로 알렸다! MVP 수상한 손용준…베스트 퍼포먼스상은 ‘끼끼’ 박재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2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