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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2탄!' 맨유, 차기 사령탑 떴다...끝내 레전드, '소방수 활용' 카드 꺼내 들어, 캐릭, 임시 감독 '사실상 확정…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결국 임시 사령탑 카드를 꺼내 들었다. 놀라운 점은 이번에도 구단 레전드를 소방수로 활용한단 점이다.
영국 'BBC'는 12일(한국시간) "맨유는 임시 사령탑으로 마이클 캐릭을 내정했다.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라며 "구단 수뇌부는 선수들이 훈련에 복귀하기 전 새로운 감독을 선임할 수 있길 희망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캐릭이 시즌 종료 시점까지 맨유의 임시 감독으로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캐릭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 등과 함께 구단 고위 관계자와 직접 면담을 진행했다. 이후 캐릭은 맨유 임시 감독직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유럽 축구 소식에 있어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다양한 매체서 동시다발적으로 비슷한 결의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캐릭이 맨유의 임시 감독으로 부임할 예정이며 대런 플레처 등 일부 코치진이 그를 보필할 것이란 내용이다.

지난주 루벤 아모림이 경질된 직후 솔샤르가 재차 올드 트래퍼드로 복귀할 것이란 전망이 잇따랐다. 다만 맨유는 솔샤르 2기 대신 또 다른 구단 레전드 캐릭에게 기회를 주는 분위기다.
이들 보도에 따르면 맨유의 최고 공영자 오마르 베라다, 디렉터 제이슨 윌콕스 등 구단 고위 인사들이 나서 두 사람을 만났고, 확실한 비전을 제시한 캐릭 쪽에 무게를 실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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