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토트넘, 충격 하이재킹 성공'→Here We Go! 끝내 금단의 벽 허물었다...첼시 주장 출신, 코너 갤러거 68…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 FC가 코너 갤러거 영입을 사실상 확정 지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3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갤러거를 영입했다. 양 구단은 4,000만 유로(약 684억 원)에 합의했다. 갤러거는 아스톤 빌라와 가까워졌지만, 토트넘을 선호했다"라고 전했다.
계속해서 "토트넘은 아스톤 빌라보다 1,000만 유로(약 171억 원) 높은 금액을 지급하기로 했다"라며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몇 달간 부상으로 이탈하며 토트넘은 빠르게 경쟁에 돌입했다"라고 설명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리그 21경기에서 7승 6무 8패(승점 27)를 기록하고 있다. 좀처럼 돌파구를 찾기 어려운 부진 속에서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입지마저 위험하단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이에 토트넘은 갤러거를 영입해 중앙을 보강하며 반전을 꾀할 예정이다.
애초 갤러거의 행선지론 아스톤 빌라가 유력했다. 그간 토트넘이 갤러거를 원한단 이야기가 여러 차례 반복되긴 했지만, 과거 첼시서 주장 완장까지 착용했단 점에서 런던 라이벌 구단으로의 이적은 쉽지 않단 의견이 주를 이뤘다.


다만 갤러거는 과감한 선택을 단행했다. 올 시즌 갤러거는 출전 시간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리그 19경기에서 단 4번의 선발 출전 기회만을 허용하며 갤러거를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는 갤러거가 새로운 팀을 구하고 나선 주된 원인으로 알려졌다. 현재 갤러거는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차출되어 월드컵에 나서길 희망하고 있다.
사진=로마노,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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