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업
이태리

양의지·박동원만 있나? 폰세 MVP 만든 국대 포수도 2차 FA 앞뒀다…54억은 헐값이었다, 그럼 이번에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27 01.13 03: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2026시즌 후 FA 자격을 얻는 ‘대어급’ 포수는 양의지(두산 베어스)와 박동원(LG 트윈스)이 전부가 아니다.

지난 2021년 11월 27일, 최재훈은 원소속팀 한화 이글스와 5년 최대 54억 원에 FA 재계약을 맺었다. 이 해 FA 시장 ‘1호 계약’이었다. 그리고 5년 계약은 올해를 끝으로 만료된다. 최재훈은 2026시즌을 마치고 2차 FA 자격을 얻는다.

일각에서는 ‘오버페이’ 아니냐는 평가를 내렸다. 하지만 한화의 이미지나 최재훈의 다소 부족했던 인지도만 보고 내린 성급한 판단이었다. 당시부터 최재훈의 진가에 주목하던 전문가들은 합당한 계약이라고 평했다.

그리고 최재훈은 계약의 부당함(?)을 몸소 증명했다. 통계 사이트 ‘스탯티즈’ 기준 최재훈은 FA 계약 후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10.74를 기록했다. 동 기간 KBO리그 포수 WAR 순위 5위이며, 3위 KT 위즈 장성우(12.52), 4위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11.30)와는 근소한 격차에 불과하다.

더구나 현재 KBO리그는 젊은 포수들의 성장이 더뎌 포수 자원 자체가 귀중하다. 이를 고려하면 연 10억 원 정도에 이런 포수를 쓸 수 있다는 것은 전력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된다. 오버페이는커녕 헐값이라고 봐도 이상할 것이 없다.

특히나 한화가 긴 암흑기를 깨고 2위로 도약한 지난해 최재훈의 진가가 다시금 빛을 발했다. 강점인 안정적인 수비력, 리그 최고를 다투는 투수 리드 등 ‘게임 콜링’ 능력 등으로 한화의 안방을 든든히 지켰다.

오죽하면 KBO리그 MVP를 차지하고 ‘역수출’에도 성공한 코디 폰세(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인터뷰마다 최재훈에게 공을 돌렸을 정도다. 폰세는 미국으로 돌아간 이후 현지 인터뷰에서도 최재훈과 만난 것을 ‘축복’이라고 표현할 만큼 애정을 드러냈다.

심지어 타격에서도 거의 ‘커리어 하이’에 가까운 성과를 남겼다. 121경기에서 타율 0.286 1홈런 35타점 OPS 0.767을 기록했다. 장타는 매우 적으나 출루율이 무려 0.414에 달했다. 놀랍게도 300타석 이상 들어선 포수 중에서 양의지(0.406)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렇게 되니 최재훈을 향한 저평가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오히려 지난해 11월 열린 네이버 K-베이스볼 시리즈 국가대표 평가전과 현재 진행중인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비 사이판 국가대표 캠프 명단에 연달아 승선할 정도다.

현재 분위기라면 박동원과 함께 최종 엔트리에 포함될 가능성도 크다. 2008년 두산에 신고선수로 입단해 ‘슈퍼 백업’으로 활동하다가 한화에서 주전으로 도약, 진가를 인정받기까지 장장 18년이 걸린 셈이다. ‘인간승리’가 따로 없다.

그런 최재훈이 2차 FA를 앞두고 있다. FA 시점에서 만 37세로 나이가 많은 점은 걸림돌이지만, 2026시즌에도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인다면 섭섭하지 않은 대우를 받을 전망이다. 당장 강민호가 2021시즌 후 만 36세임에도 4년 36억 원에 삼성과 재계약한 전적도 있다.

아울러 양의지는 FA 시장에 나오는 대신 계약서에 포함된 2년 42억 원의 옵션을 실행해 두산에 남을 가능성도 작지 않다. 이렇게 되면 박동원과 함께 최재훈이 포수 시장의 ‘양대산맥’이 된다. 자연스레 몸값도 더 오를 수 있다.

1차 FA에서 받은 54억은 ‘헐값’이었다고 최재훈은 증명했다. 과연 다음에는 어떤 대우를 받게 될까. 국가대표팀부터 FA까지, 많은 것이 걸린 최재훈의 2026년이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뉴스1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51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10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19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12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93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4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54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88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7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1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8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8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1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8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1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1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0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5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