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tick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09 13:39)
tick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09 13:39)
tick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09 13:39)
먹보진수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2-27 10:43)
먹보진수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2-27 10:38)
먹보진수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2-27 10:38)
쎈초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25 01:02)
쎈초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25 01:02)
쎈초리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1-25 01:02)
브로넷77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20 14:11)

"중국서 돈 많이 벌어"...'679억 잘 먹고 갑니다~' 中서 7개월 만에 먹튀한 테베스, 상하이 이적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59 09:00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내가 중국으로 갔다고 많은 사람들이 나를 비판했다. 하지만 사실 그들은 내 이야기를 모른다."

카를로스 테베스는 한 시대를 풍미한 스타다. 어린 시절부터 아르헨티나 명문 CA 보카 주니어스에서 엄청난 잠재력을 드러낸 그는 2005년 코린치안스로 이적해 브라질 세리 A(1부 리그) 우승을 이끌며 남미 최고의 유망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테베스는 세계 정상급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과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맨체스터 시티 FC, 유벤투스 FC 등 유럽을 대표하는 빅클럽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며 커리어의 정점을 찍었다. 이 시기 동안 381경기 175골 78도움을 기록했고, 프리미어리그와 세리에 A를 비롯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등 각종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두루 들어 올렸다.

이러한 테베스는 어느덧 30대에 접어들었고, 고향팀 보카 주니어스로 돌아가며 커리어의 마침표를 찍는 것처럼 보였다.

 

예상 밖의 선택이 이어졌다. 테베스가 돌연 중국행을 택한 것. 2017년 그는 상하이 선화와 연봉 약 4,000만 유로(약 679억 원)에 달하는 초대형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는 당시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뛰어넘는 수준이었다.

다만 테베스는 실망감만 안겼다. 한 시즌 동안 16경기 출전해 4골 5도움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설상가상 팀이 경기를 치르는 날 가족과 함께 디즈니랜드에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여론의 뭇매를 맞기도 했다.

이렇듯 테베스는 중국에서 실패점을 찍었고, 단 7개월 만에 보카 주니어스로 재복귀, 아르헨티나 무대에서 황혼기를 불태운 뒤 2021년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커리어의 오점으로 남은 중국행이지만, 테베스는 이를 담담하게 받아들였다. 글로벌 매체 '푸티 셀렉션'은 11일(한국시간) 그의 발언을 재조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그는 "내가 중국으로 갔다고 많은 사람들이 나를 비판했다. 하지만 사실 그들은 내 이야기를 모른다. 코린치안스로 이적했을 때도 내 커리어에서 매우 중요한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이적으로 나는 많은 돈을 벌었다. 그런데 내가 그 돈으로 무엇을 했는지 아는가? 나는 에이전트에게 '돈은 원하지 않는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빈민가인 푸에르테 아파체에서 가족을 빼내기 위해 집 15채만 사고 싶다' 말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지만, 나는 형제와 삼촌 등을 포함해 총 15가정을 돕고 있다. 숫자로 따져보면 약 60명에 달한다"며 "내가 했던 모든 선택은 테베스 가문의 다음 세대가 더 나은 삶을 살고, 제대로 된 교육을 받으며, 내가 겪었던 것과 같은 고통을 겪지 않기를 바랐기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사진=블리처 리포트, 풋볼 트윗,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479 亞 최고 슈퍼스타 가드, 미야자키 사오리 현역 은퇴 발표...천황배 우승으로 가장 아름다운 마무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51
16478 '추하다!' 레알 마드리드, 엘 클라시코 패배 후 '도망'→"메달 수여 직후 시상 구역서 사라져"..."가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63
16477 "휴식기 때 얘기했던 부분만 안 나오네..." 승리에도 우려섞인 목소리 낸 김완수 감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38
16476 김하성 前 동료 피어스 존슨, 신시내티 레즈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35
16475 "TV에서만 보던 선배님들 직접 볼 수 있어 영광이었다" 경기장 찾은 선배들에게 감사 인사 전한 허예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52
열람중 "중국서 돈 많이 벌어"...'679억 잘 먹고 갑니다~' 中서 7개월 만에 먹튀한 테베스, 상하이 이적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60
16473 미쳤다! 손흥민, '축구 황제' 메시 넘본다 "MLS컵 우승·MVP 노릴 수 있다" 전망 제기..."자신감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5
16472 "폭발적 스타일, 1대1 돌파 능력, 역동성" PL 선두 아스널, 이강인 영입 가능성, 사실상 삭제...대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78
16471 충격 '선수단 내부' 폭로! "프랑크 감독, 이미 경질 기다리는 중"→ 391억 돈방석 예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43
16470 "마무리로만 보면 내가 1, 2위 안에 들어...구대성 임팩트 없다" 임창용, 작심 반격 "아무래도 내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12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6469 “빨리 친해질 것” 16년 만에 태극마크 단 ‘투수 조장’ 코리안 몬스터…“투수들이 몸 만들기 너무 좋은 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40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6468 日 열도 들썩! “진짜로 데려올 수 있어” 맨유 ‘일본 특급’ 미토마 영입 현실화? → "관심은 실제, 관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30
16467 “명확히 언급된 첫 보도” 아데토쿤보 데리고도 11위 밀워키, ‘총기·태업·코치 저격’ 논란의 한때 MVP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1
16466 前 롯데 좌완 에이스가 여기 있네? 홍원빈 공 던진 트레이닝 센터에 등장…2026년 어디서 뛰게 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9
16465 “얼마를 원하든 XX 다 맞춰 줘라” 김하성 제친 SS 최대어로 ‘0입’ 깰까? 그런데 경쟁자가 만만찮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9
16464 손흥민 떠나자 민낯 드러난 토트넘…주장 폭로에 팬들은 공식 성명, '리그 14위+FA컵 탈락' 전담 기자마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2
16463 [오피셜] 결국 최악의 상황 현실로…무릎 뒤틀려 쓰러졌는데 밀쳐진 브래들리, 시즌 아웃 판정 “복귀 시점 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29
16462 겹악재 속 토트넘 팬들 환호! "내 목표는 세계 최고" 손흥민 ‘찰칵 세리머니’ 오피셜서 보여준 성골 유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92
16461 “문동주, 미국행 가능성 있다” MLB 역사 쓴 한국인 타자의 진단…“공만 빨랐는데, 타자 상대하는 방법 좋…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81
16460 “프로스포츠 사상 최악의 실수” 비난 쇄도! 4832억 스타 내치더니, FA 3루수도 못 잡았네…“대체 무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