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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투수 필요한 메츠, 트레이드로 영입하나? WSN 에이스 좌완 협상중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선발 투수가 필요한 뉴욕 메츠가 FA 시장 대신 트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다.
미국 매체 '파이어사이드 메츠'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메츠가 워싱턴 내셔널스의 좌완 선발 매킨지 고어를 체크했다고 보도했다.

고어는 지난 201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선발된 초대형 선발 유망주였다. 펑키한 딜리버리를 보유해 클레이튼 커쇼의 뒤를 이을 선수로 꼽혔던 그는 지난 2022시즌 데뷔했다.
이후 그는 후안 소토(메츠) 트레이드 때 C.J 에이브람스, 제임스 우드와 함께 메인 칩으로 워싱턴으로 이동했다.
워싱턴에서 고어는 3시즌 동안 89경기에 출전해 22승 37패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했다. 팀의 전력이 빈약해 승보다 패가 많았지만,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다. 고어는 FA까지 2년이 남았다.

다만, 메츠가 고어를 영입하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 워싱턴이 상당한 대가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파이어사이드 메츠' 역시 워싱턴이 "상상할 수 없는 높은 가격을 원한다"고 전했다.
메츠는 팀 내 최고 유망주로 꼽히는 놀란 매클레인, 카슨 벤지는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하지 않을 예정이다. 브랜든 스프롯, 조나 통 등이 유력한 트레이드 카드로 꼽히나 워싱턴이 이에 응할지는 미지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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