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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투수 유망주 보내고 외야수 맥카시 영입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콜로라도 로키스가 트레이드를 통해 외야 보강에 나섰다.
미국 매체 'ESPN'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콜로라도가 마이너리그 투수 조시 그로스를 주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외야수 제이크 맥카시를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1997년생인 맥카시는 지난 2021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5시즌 동안 431경기에 출전했다. 성적은 타율 0.260 24홈런 139타점 OPS 0.705다.

맥카시의 전성기는 지난 2022시즌이었다. 9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3 8홈런 43타점 23도루 OPS 0.769를 기록한 그는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 4위에 올랐다. 당시 그보다 위에 있었던 선수는 마이클 해리스 2세(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스펜서 스트라이더(애틀랜타), 브랜든 도노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었다.
이후 오락가락한 성적을 기록했던 맥카시는 지난해 타율 0.204 OPS 0.591로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고, 벤치 자원으로 전락했다.
콜로라도가 내준 선수는 지난해 라이언 맥마혼 트레이드 때 뉴욕 양키스로부터 받은 투수다. 그는 상위 싱글A에서 뛰면서 5승 14패 평균자책점 4.67을 기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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