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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대승적 결단! 1999년생 유망주 투수 日 진출 위해 방출 처리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워싱턴 내셔널스가 선수의 미래를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미국 매체 '트레이드 루머스'에 따르면 10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이 도미니카 공화국 국적의 투수 라오 사우린을 방출했다고 보도했다. 라오는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라오는 지난해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데뷔한 1999년생 젊은 우완 투수다. 그는 시애틀에서 2경기에 출전해 평균자책점 8.10을 기록한 뒤 웨이버 처리됐다. 그리고 지난해 9월 워싱턴이 클레임을 걸어 그를 영입했고, 6경기에 출전해 1승 평균자책점 3.52로 활약했다.
라오는 팀의 핵심 불펜 자원은 아니다. 다만, 시즌 막판 좋은 활약을 펼쳤기에 워싱턴이 충분히 남길 수 있는 선수였다. 게다가 데뷔한 지 1년이 채 안 된 선수이기에 최저 연봉에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다.
그럼에도 라오를 방출한 이유는 그가 일본으로 눈을 돌렸기 때문이다. 라오는 최근 일본프로야구리그(NPB) 닛폰햄 파이터즈와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 로드리게즈 기자에 따르면 라오는 1년을 보장받았으며 오는 2027시즌에는 클럽 옵션이 걸려 있다. 계약 금액은 300만 달러(약 44억 원) 이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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