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옐로우뱃
여왕벌

"의도적으로 한국 건너뛰고 미국 직행", 韓 초특급 유망주 이번엔 ‘ML 갑부 구단’ 품에 안겼다!…빅리그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80 01.10 15: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방출의 아픔을 겪은 ‘한국 고교야구 최고 유망주’ 심준석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8월 마이애미 말린스 마이너리그에서 방출 통보를 받은 심준석이 '최고 갑부 구단' 뉴욕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9일(한국시간) 미국 '엠파이어 스포츠 미디어'는 메츠가 21세 우완 투수 심준석을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번 영입은 조용하고, 위험 부담이 낮은 ‘재능있는 자원’에 대한 베팅이었다"라며 "앞으로 2~3년을 내다보고 투수 뎁스의 중요성을 믿는 구단이라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유형의 계약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심준석은 아직 메이저리그와는 거리가 멀고, 2026시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선수도 아니다. 하지만 메츠는 그 안에서 한 번쯤 살펴볼 가치가 있는 무언가를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심준석은 덕수고 시절 150km/h 후반대의 강속구를 펑펑 뿌리며 KBO 10개 구단 스카우트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전체 1순위로 지명받을 것이 확실시될 만큼 '한국 특급 유망주'로 떠올랐다.

하지만 심준석은 한국이 아닌 미국으로 눈을 돌렸다. 드래프트 신청 마감일인 2022년 8월 16일까지 신청서를 내지 않았다. 이에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은 한화 이글스는 심준석 다음 가는 평가를 받은 김서현으로 눈을 돌려야 했다.

이후 심준석은 2023년 1월 16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75만 달러(약 11억 원)에 계약했다. 하지만 미국 이적 후 제대로 성장하지 못했다. 첫 해 루키 리그 FCL 파이리츠에서 단 4경기에 출전해 평균자책점 3.38(8이닝 3실점)만을 기록했다. 부상 때문에 공을 제대로 던지지 못했고, 2024년에는 한 경기도 등판하지 못했다. 

심준석은 2024년 7월 31일 마이애미 말린스로 트레이드됐다. 지난 시즌 루키 리그에서 등판에 나섰으나 극도로 부진했다. 13경기 13⅓이닝 3패 평균자책점 10.80으로 무너졌다. 결국 지난 8월 방출됐다.

이후 미국에 잔류할지, 아니면 한국에서 새출발할지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심준석의 선택은 잔류였다.

프로 경력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수준인데, 현지에서는 우려 요소이자 동시에 매력 포인트로 내다봤다. '엠파이어 스포츠 미디어'는 "출전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이유는 반복된 부상 때문이다. 메츠 입장에서는 이 맥락이 중요하다. 심준석은 재능이 부족해서 실패한 투수가 아니다. 자신의 재능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시험해 볼 기회조차 얻지 못한 투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심준석은 분명한 ‘국제 시장의 보물’로 평가받았다. 그는 KBO 신인드래프트를 의도적으로 건너뛰고 MLB 진출을 택했고, 2023년 피츠버그가 영입하기 전까지 여러 구단이 관심을 보였다. 당시 MLB 파이프라인의 스카우팅 리포트가 그 이유를 설명한다. 심준석은 시속 90마일 중반대(약 145km)의 패스트볼을 던졌고, 최고 구속은 100마일(약 161km)을 찍을 수 있었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여러 구단의 레이더망에 포착될 만했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심준석이 어린 유망주라는 점에 주목했다. "신체와 메커니즘을 다시 다듬기에 충분히 젊다"라며 “그의 한계치는 아직 제대로 시험조차 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구속이 일부라도 회복된다면, 남아 있는 구종 조합만으로도 선발은 물론 장기적으로는 불펜까지 여러 선택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메츠는 심준석이 당장 무엇이 되기를 기대하지 않는다. 다만 언젠가는 ‘무언가’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에 베팅했다. 매체 역시 “투수 뎁스를 바닥부터 다시 쌓아 올리고 있는 팀에게 이는 충분히 감수할 만한 도박”이라며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피츠버그 파이리츠 공식 X(구 트위터) 캡처, '메츠 배트플립' SNS 캡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51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10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19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12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93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4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54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88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7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1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8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8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1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8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1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1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0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5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