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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최고 투수인데 466억은 내놔! 스쿠발, 디트로이트와 연봉 협상 난항...양측 189억 차이→연봉 조정 위원회로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메이저리그 현역 최고의 투수로 꼽히는 타릭 스쿠발과 소속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연봉 협상이 난관에 봉착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매체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9일(이하 한국시간) "스쿠발과 디트로이트가 연봉 조정 협상에서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그는 "스쿠발은 3,200만 달러(약 466억 원)를 원하며 디트로이트는 1,900만 달러(약 277억 원)를 제안했다"고 덧붙였다.

스쿠발은 현역 최고의 선발 투수다. 그는 최근 2시즌 동안 62경기에 출전해 31승 10패 평균자책점 2.30을 기록했으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2회 연속 수상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스쿠발은 지난 2024년 후안 소토(뉴욕 메츠)가 기록한 역대 연봉 조정 신청 최고액인 3,100만 달러(약 451억 원) 이상을 받길 원한다. 반대로 디트로이트는 지난 2015년 데이비드 프라이스의 1,900만 달러와 같은 금액을 제시했다.
디트로이트가 스쿠발의 연봉을 예상보다 더 낮게 책정한 이유는 시즌 중반 그를 트레이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스쿠발의 연봉이 적을수록 디트로이트는 더 좋은 유망주를 확보할 수 있다.
나이팅게일에 따르면 양측의 차이인 1,300만 달러(약 189억 원)는 역대 연봉 조정 역사상 최대 규모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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