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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ML 최고 부자팀으로 떠난 배지환, 빅리그 벽은 높았다! 메이저리그 아닌 마이너에서 시즌 시작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오는 2026시즌 새로운 터전에서 시즌을 출발하는 배지환이 험난한 주전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미국 매체 'MLB.com'은 뉴욕 메츠의 선수 이동 소식을 전했다. 매체는 배지환이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되어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로 이동했다는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1999년생인 배지환은 국제 유망주 계약을 통해 미국 무대에 진출한 뒤 지난 2022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활약한 그는 2023시즌 빠른 발을 활용해 무려 24개의 도루를 기록하는 등 가능성을 보였으나 최근 2시즌 42경기 출전에 그쳤고 타율 0.160 OPS 0.420에 머무르며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났다.
이후 배지환은 지난해 11월 피츠버그에서 웨이버 처리됐고, 메츠가 클레임을 걸어 그를 영입했다. 중견수와 2루 수비가 가능하고 발이 빠른 그를 대주자로 활용하기 위해서 영입한 것으로 점쳐졌다.
하지만 메츠는 배지환을 즉시전력감으로 활용하기보다 트리플A에서 뛰게 한 후 추이를 지켜보고 콜업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메츠는 오는 2026시즌 2루의 경우 마커스 시미언이 맡을 예정이며 외야는 후안 소토-타이런 테일러 그리고 유망주 카슨 벤지가 콜업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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