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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토론토 WS까지 이끈 외야수, 연봉 조정 피해 156억에 계약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외야수 달튼 바쇼가 잡음 없이 토론토와 함께한다.
미국 매체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9일(이하 한국시간) 바쇼가 토론토와 1년 1,075만 달러(약 156억 원)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바쇼는 지난 2020년 데뷔해 리그 최고 수준의 수비를 갖춘 외야수로 활약했다. OAA(평균 대비 아웃 기여도) 수치가 +55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중견수로만 활약하며 +9를 기록했으며 2024시즌에는 골드글러브를 차지하기도 했다.
바쇼는 본래 공격력이 떨어지는 선수였지만, 지난해 장타력을 보강해 파괴력을 갖춘 선수가 됐다. 71경기만 뛰면서 타율 0.238 20홈런 55타점 OPS 0.833을 기록했다. 장타율이 0.548에 이르러 건강하다면 30홈런 이상을 생산할 수 있는 타자로 거듭났다.
다만 월드시리즈 활약이 아쉬웠다. LA 다저스와의 1차전에선 동점을 만드는 투런 홈런을 날려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지만, 전반적인 타격 성적은 처참했다. 결국 시리즈 7경기에서 타율 0.161 1홈런 2타점 OPS 0.580에 그쳤다.
바쇼는 오는 2026시즌을 마친 뒤 FA 자격을 얻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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